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찬이 3.1절에 골프쳤던 사람이 ' 그알' 영남제분 회장

쇼킹 조회수 : 5,249
작성일 : 2013-05-26 01:56:58

예전에 노통시절 3.1절에 당시 이해찬 총리가 골프 쳤다고 난리 난리 났던 적 있었잖아요.

그때 같이 골프 쳤던 사람이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살인자 남편이네요.

이해찬 관련주가 영남제분으로 알려져있고...

초록창에 영남제분 이해찬 치니 주르룩 나오네요.

참 이해찬도 수능 국사 없앤것 부터 구리구리한 짓 참 많이 한 듯...

IP : 61.102.xxx.1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3.5.26 2:30 AM (211.201.xxx.173)

    이해찬이 구리구리하다는 말 들을 정도면, 어느당 것들은 대역죄인이자 나라 팔아먹은 것들이죠.

  • 2. 에효
    '13.5.26 2:35 AM (193.83.xxx.117)

    문재인, 이해찬은 쥐박이가 달달 털어도 먼지하나 안 나온 사람들이예요. 골프쳤다고 뭐라하니까 책임지고 총리 사퇴한 사람인데.

  • 3. 뽀그리2
    '13.5.26 3:54 AM (121.140.xxx.8)

    친건 친거죠. 친게 죄는 아니지만요. 판단은 각자 몫이고...
    ㅇㄴㅈㅂ 그 회장놈 사채업에다 음지사업해서 재산 일군 악질인간인것도 맞구요.
    내가 지지하는 정당따라 사실까지 변하진 않죠.

  • 4. 이사람은
    '13.5.26 4:02 AM (14.52.xxx.59)

    아내를 버렸군요
    이중잣대 너무 심하십니다

  • 5. ...
    '13.5.26 7:03 AM (114.200.xxx.187)

    갑자기 이해찬은 왜 끌어들이는지. 그거랑 이 사건이랑 뭔 상관있다고

  • 6. ...
    '13.5.26 7:34 AM (61.102.xxx.151)

    당근 상관있죠. 이해찬이 몸담았던 교육부에서 당시 인기도 없고 무존재이던 영남제분 주식을 왕창 사들여 큰 손해를 입있던 일도 아주 유명하고 영남제분 회장은 주가조작으로 실형까지 살았었고.... 이해찬이 총리직에서 낙마라는 단지 골프 때문이 아니라 영남제분 때문이었다는 .... 찾아보니 영남제분 회장은 당시 첩이었던 여자랑 재혼해서 산다나봐요.

  • 7.
    '13.5.26 8:00 AM (115.126.xxx.33)

    61,102,151....친박종놈 아니랄까봐..
    골프 한번 친 거같고..갖다 붙이기는...

    왜 지령내려왔냐....하는 짓이 딱 쥐박이..
    그 윤씨 마누라..똑같네

  • 8. 나쁘네
    '13.5.26 8:35 AM (223.33.xxx.59)

    그렇게치면 박정희가 키운 회사겠군요.
    영남제분.

  • 9. ....
    '13.5.26 10:26 AM (59.15.xxx.192)

    아무리 그래도 감쌀걸 감싸야지요

    솔직히..이해찬이 말아먹은 거 많잖아요? 친노라고 다 칭찬받아야 하나요?

    이런 쉴드가 심해지다가 일베충 되는 거 아닌가요?

  • 10.
    '13.5.26 10:34 AM (223.33.xxx.26)

    이게왜 쉴드?
    이해찬이 이사건이랑 뭔 관련있다고?
    그영남제분 사장놈이 같이 골프친 인간들 이름 다 갖다 대던지.
    갖다 붙이기는.
    더러운놈들.
    그리고 이제 툭하면 일베충이랑 비교를 하네요.

  • 11. 글쎄요
    '13.5.26 10:54 AM (14.52.xxx.59)

    단순히 골프만 친것 같지는 않고
    이해찬주로 분류되서 주가가 오르내릴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저쪽과 비교해서 깨끗하다 그러지 마시고,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인정을 해야죠
    누구는 골프쳐서 욕 바가지로 먹고
    누구는 삼일절에 저런 인간과 골프쳐도 아무렇지도 않은건 아니죠
    보아하니 이 남자 전력이 하도 화려해서 저 여자도 머리가 정상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저런 사생활누리는 인간과 엮여서 좋을게 뭐라구요

  • 12. ..
    '13.5.26 11:26 AM (1.231.xxx.2)

    이해찬이 어떠든 이 글은 뭔가 의도가 있는 글이네요. 거기에 10몇년전의 정보까지 찾아오는 정도라면...

  • 13. 아무데나갖다붙이지마세요
    '13.5.26 12:04 PM (223.33.xxx.26)

    이해찬 골프로 그당시 욕 엄청나게 먹었고 지금까지 툭하면 그거 갖고 욕하는거 모르세요? 14.52님? 나이가 어려서 모르나? 바가지로 욕먹은게 이해찬입니다.
    조중동이 가만 뒀겠어요?
    비교할걸해야지.

  • 14. ...
    '13.5.26 12:55 PM (112.155.xxx.72)

    이해찬과 영남제분의 관계 보다
    이명박과 bbk, 그리고 뭐죠, 해외 자원 외교 한다고
    다이아몬드 광산 가지고 사기 친거,
    절정은 uae에 원전 지어주면서 50년 as 약속한 거
    uae에 뒷돈을 얼마나 받았는지 조사해 볼 문제죠.
    이명박의 이런 비리들에 대해서
    이해찬에 대한 만큼 분노 하시나요?
    참 4대강 대국민 사기도 있군요.

  • 15. 노통땐
    '13.5.26 1:28 PM (221.142.xxx.66)

    골프하나 친거 가지고 큰 범죄라도
    저지른것처럼 지랄을 해댔죠
    똥묻은 개들이 .......

  • 16. 골프친 정도가 아니라
    '13.5.26 4:29 PM (112.151.xxx.114)

    친분이 있는 친한관계로 들었어요.

  • 17. ,,,
    '13.5.27 10:01 AM (114.204.xxx.187)

    누구랑 쳤던 3.1일절에 골프쳤다는 자체가 공직자로서 욕을 먹는게 단연한거 아닌가요?

    더 경악스러운 건 3.1절을 뭐 같이 아는 그런 인간이 교육의 수장 교육부장관도 했다는거.

    거기다가 영남제분이 이해잔테마주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니 참 쓸데없는데 너그럽기도 하시네요.

  • 18. sisisi
    '13.5.27 11:55 AM (211.246.xxx.12)

    아직 회사 홈피가 멀쩡하게 아무일 없단듯 정상으로 운영되는 게 더 충격이다...http://www.ynam.co.kr/Defaul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554 피부암이 걱정되네요. 대전에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심란.. 2013/06/12 1,202
261553 집에서 꼼짝않는 남편.. 어떻게 길들여야할까요? 7 비밀 2013/06/12 1,105
261552 요즘 생긴 두 가지 좋은 일 ^^ 뽀나쓰 2013/06/12 643
261551 여성학자 박혜란님 어떠세요? 5 새책 2013/06/12 3,084
261550 동태찌개끓일때 동태를 첨부터넣나요? 7 동태찌개 2013/06/12 1,240
261549 박원순시장과 강동구 주민과의 청책토론회 garitz.. 2013/06/12 382
261548 반품하려는데 택배가 문제네요 3 각설하고 2013/06/12 730
261547 미역국에 소고기 말고 뭐가 맛있을까요? 30 먹고싶어서 2013/06/12 2,686
261546 파자치즈 대용량 주문할때... 1 피자치즈 2013/06/12 522
261545 10년된 lcd tv 수명이 다 한걸까요?? 4 .. 2013/06/12 8,146
261544 어학연수요 14 어학연수 2013/06/12 1,145
261543 모임 이름 이야기해보아요~ 3 보나마나 2013/06/12 7,449
261542 인버터 에어컨 진공작업 안 해도 괜찮은 건가요? 7 WLqWlq.. 2013/06/12 9,834
261541 고등에 입학한 아이의 힘든 생활을 생각나게하며 눈물이 나는 노래.. 9 수많은 생각.. 2013/06/12 1,364
261540 식당에서 아기가 자지러지듯이 울때요. 17 식당 2013/06/12 2,414
261539 전기 압력 밥솥 어느 회사 제품이 그나마 쬐금 나은가요? 6 리나인버스 2013/06/12 1,505
261538 법륜스님_희망편지_망상과 잡념이 떠오를 때 2 요미 2013/06/12 2,664
261537 모로코여행가셨던 분들 비행기표 어떻게 예매하셨나요? 7 티켓팅 2013/06/12 2,087
261536 신문구독 오늘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10 신문 구독 2013/06/12 1,119
261535 지금 고속버스에요. 2013/06/12 481
261534 인터넷 아이콘에 쇼핑몰이 잔뜩 1 궁금해요 2013/06/12 477
261533 저에게는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가 있어요 5 ..... 2013/06/12 4,167
261532 살쪄도 탄력있는 몸매이고 싶어요.. 7 탄력몸매 2013/06/12 2,315
261531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19 더워 2013/06/12 4,647
261530 위조성적서 승인 한전기술 직원 ”윗선이 지시” 세우실 2013/06/12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