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네요.
도대체 어느정도의 기업이길래...
이런거 네티즌 수사대가 못 밝혀내나요?
저 사건.. 전에도 몇차례 나와서 저도 잘 알고 있는 사건인데..
우리나라 너무 실망이에요.
돈만 있으면 사람 죽여도 저렇게 할수 있군요.
세브란스 의사뿐 아니라
고위 교도관 및 판사 등 다 돈먹고 편의 봐줬지 싶네요.
살인범 윤씨 다시 교도소 쳐넣고
관련된 공무원 판사들 전부 콩밥 먹여야 하는데...
정말 어이없네요.
도대체 어느정도의 기업이길래...
이런거 네티즌 수사대가 못 밝혀내나요?
저 사건.. 전에도 몇차례 나와서 저도 잘 알고 있는 사건인데..
우리나라 너무 실망이에요.
돈만 있으면 사람 죽여도 저렇게 할수 있군요.
세브란스 의사뿐 아니라
고위 교도관 및 판사 등 다 돈먹고 편의 봐줬지 싶네요.
살인범 윤씨 다시 교도소 쳐넣고
관련된 공무원 판사들 전부 콩밥 먹여야 하는데...
부산의 중견기업 영남제분 류원길 마누라 윤길자.
찌질이 사위 까지 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산을 근거지로 한 주식회사 영남제분입니다. 지금은 이혼해서 남남입니다. 류원기 회장의 외도 때문에 의심이 지나쳐 딸에게 집착한 결과라고 합니다. 어이 없습니다.
그건 많이 알려졌었어요
아 죄송해요. 류원기예요-_-. 지금도 아주 잘살고있나본데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A5%98%EC%9B%90%...
판사 사위 말고는 여기에 관련된 판사는 없네요. 법원에서는 무기징역 선고 했구요.
형집행정지는 전적으로 검사들 소관이예요.
· · /사위는 무슨 잘못이 있나요?중간부터 봐서 ^^;;
사위도 궁금하네요...알아야 피하죠...
아마도 유전무죄를 강조하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가 아닐까 싶어요.
부산의 중소기업이 저 정도인데
유명한 대기업 패밀리에게는 검찰에서 얼마나 특혜줄지 상상도 안 가는군요.
세븐란스 의사..검찰..사위 판사놈....다 똑같은 놈들..
검찰이랑 판사놈은...국민 세금먹고 사는 넘들인데...
이넘들...어떻게 몰아내지 못하나...대체 어디다가
글 올려야 하나여...
남편이 역도연맹 회장이네요
한 가정을 파멸시켜놓고
그 딸과 사위는 아직도 이혼안하고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위는..지가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가 있었던거같은데. 의심을 피하려고 사촌동생이라고 둘러대고,
그걸 적극 해명하질 않았다는군요. 사촌동생 가족들이 확실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말안한거보면,
연락하던여자가 있었던듯.. 그리고 지금도 류씨 딸이랑 살고있는거보면, 비슷한 멘탈이예요
구글에 그 판사 이름이랑 로펌 치면 나오는 사람 맞나요?? 사진 있던데..
정말 아직도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였군요.
썩은 나라..
영남제분이라니.....울집앞에 있는~
무슨 대단한 기업이라고 저런 대접을 받을수있는지 원~
힘있으면 갑인..
동물의 왕국이네요.
http://myungh2.maru.net/2009_draju/Member/member_info_view.php?id=451
김현철 판사는 변호사로 나와서 법무법인 대륙아주로 간 걸로 들었는데 홈피에는 안보이네요.
하지혜양 일면식도 없지만 과 후배여서 더욱 안타깝고 어이없이 사라져간 넋을 위로하고 싶어요.
세브란스 병원 홈피 가서 항의해야 겠네요.
하도 의심하니까, 사위에게 직접 해명하라고 하양의 가족이 그랬다는데, 안했다는군요
의사가 열명이 넘던데, 어떤 사람일까요.
주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라서 그런지 어떤 의사x인지 진심 궁금하네요.
대학시절 동거녀가 있었군요. ㅉㅉㅉ
저렇게 누명씌어 사촌여동생 죽이고. 이젠 대놓고 바람피고 처가 재산도 다 차지하겠네요.
눈에 가시 장모는 감방에 병원에 마누라는이젠 대놓고 바람펴도 찍소리 못할거고. 에효.. 이 미친 세상.
저도 윗댓글님처럼 사위가 제일 이해안되고 이상했어요.
사위가 중매인한테 마담뚜 비용을 법적으로 청구할수없는 돈이라 해서 안줬고.
앙심을 품을 중매인이 여자있다고 사모님한테 흘린게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진짜 제일 이해안가는 캐릭터네요
세브란스 개의사놈, 그 김현철개 변호사, 형집행중지 하게해준 개검사들
타인의 일인데도 분노가 치미네요.
뭘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하아.
세브란스 의사 외과인거 같아요. 인터뷰하러갔다 쫓겨날때 출입문옆 안내판에 외과로 적혀있었어요.
표창원의 사건추적을보면 자세히나와있습니다.지혜양아버지가 범인들수감된후에도 한이되었던건 실제로 앞길창창했던딸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그는아무런책임과 사죄조차 하지않았기때문이라고...돈을쫒아 사랑도없는결혼생활위기에 아무상관없는 피해자를 편집광적인 장모손아귀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면서
한달전에 mbc 시사 2580에서 보도했던거 그대로 했네요 그때도 보고 열받았었는데 방송나가고도 한달 끌다가 집어넣은 거군요 나원참
영남제분 회장하고 이혼햇다고는 하는데 말만 이혼인 것같네요
같지만, 그 밀가루 정말 유명한가요?
외가 쪽이 경상도분들이라 경상도쪽 먹거리가 익숙한 편이예요.
간장은 @고간장 송표...뭐 이런 식이거든요.
(경상도 제품 무조건 애용이 아니라, 일부 먹거리만 그래요. 입맛은 익숙하고 길들여진 걸 찾는 면이 있으니 딴지는 좀...)
저희 외할머니는 *표 밀가루 매니아이시거든요.
그 회사 꽃이름 밀가루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마트에서도 안 팔지 않나요?
아, 찾아 보니, 상장사니, 영 듣보잡은 아니겠네요.
아마 그 지역에서만 판매 되나 봅니다.
잘 하면 노이즈마켓팅 되겠어요.ㅜㅜ
소매 아니고 도매일수도...
저도 그 사건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고 죽은 여대생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당시에는 이름 학교 얼굴까지는 안나왔었어요)
그러면 검사 판사 교도관 등은 물론 의사 들도 그 사건 다 기억할텐데.....
어찌 저렇게 처신하고 처리 할 수 있는 건지 대한민국에 정의라는 것이 존재는 하는건지요
지금 다시보기 보고 열 받아서 글 써요
의사 신상털기 안나오나요?
영남제분 불매운동 있어요
http://stock.daum.net/item/bbs.daum?code=002680&bbsId=stock&articleId=5476939...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둘필요 없다는..옛말이 진리라는..
돈과 권력이 니 양심보다 좋더냐
뭐 이런집에 장가를 가나 그냥 판사하다 법인 나와도 그냥 저냥 살았을걸
공부만 잘했지 생각은 개념이 없나보다
저 사위가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캐릭터예요.
남편이 바람펴서 딸 보호한답시고 미쳐버린 여편네는 오히려 이해가 가는데
사위가 저는 제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