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아파트 중도금대출.. 전세

전세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3-05-25 16:04:37

새아파트인데 중도금 60% 대출이있고 저희가 준 전세금으로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등기상 설정없는 상태로 전세를 들어가기로

했는데 이런경우 전세는 안전할까요?

참고로 분양가는 2억1천정도고 전세금은 1억 3천만원입니다.

또 궁금한데 제가 전세금을 분양받은분에게 줘야할지 아님 건설사아님 은행계좌로

바로 입금을 해야할지도 궁금하고 부동산에서는 전세잔금 들어오면 바로

중도금대출 상환하는거니 절대 걱정말라고하네요.

IP : 222.102.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레인
    '13.5.25 4:30 PM (175.195.xxx.122)

    계약서에 대출상환안하면 취소한다고 적어 놓으세요 말로하고 실행안하는 사람도 잇어요 분양가 기준 융자가 너무 많네요 꼭 적어야 안심이 될듯합니다

  • 2. ....
    '13.5.25 4:55 PM (211.202.xxx.137)

    이럴 경우 직접 같이 가셔야 해요. 계약서 상에 문구를 넣는다 해도 혹시라도 나중에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방법이 없어요.......나중에 계약해지 하려해도 집주인이 돈이 있어야 해줄거 아닙니까... 그러니 내 눈으로 꼭 확인을... 총재산... 지켜야지요.

  • 3. ....
    '13.5.25 4:56 PM (211.202.xxx.137)

    참, 등기부등본 꼭 떼어 보세요. 나중에 혹시라도 이사 당일 안되어 있다거나하면. 님만 새 됩니다.

  • 4. ㄱㄴㄷ
    '13.5.25 5:04 PM (183.96.xxx.80)

    같은 세입자 입장이라 몇자 적어요.
    저라면 특약에 대출상환과 계약기간내 등시설정없음을 명시하구요.
    전세금은 임대인과 함께 은행에 동행해서 상환하는거 눈으로 확인할거 같아요.
    지금 전세자금 집값대비 60%는 준수한 수준이예요.
    융자없는집은 찾기가 무척 힘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282 바비인형 전시해 놓은 곳 있나요? 2 그립다 2013/06/03 649
258281 170일 아기 졸릴때는 먹여서 재워야할까요? 6 2013/06/03 1,514
258280 인델리카레 샀다가 버렸어요 5 일본 2013/06/03 8,025
258279 전력부족 현실화…오늘 '관심' 경보 발령 예상 세우실 2013/06/03 577
258278 아파트아파트아파트 원래 그런가요 10 아파트 2013/06/03 2,242
258277 가볍고 쓰기 적당한 식도 추천해 주세요 4 식도 2013/06/03 1,902
258276 레자슬리퍼 (병원슬리퍼) 싸게 파는 곳! 월요일 2013/06/03 795
258275 열심히 댓글달아 조언해줬는데 글 싹 지워버렸네요.. 5 허무.. 2013/06/03 973
258274 제가 본 코스트코 나쁜놈 11 .. 2013/06/03 3,392
258273 나이드신 부모님 이혼 9 딸인게.. 2013/06/03 5,138
258272 화창한 날씨 이불 빨래 중입니다. 2 아~ 좋아라.. 2013/06/03 732
258271 도자기 살펴보러 어디로 갈까요? 4 간만에 귀국.. 2013/06/03 959
258270 6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6/03 327
258269 어린이집 현장학습 간단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7 새싹반 2013/06/03 1,125
258268 싱글침대에 퀸사이즈 이불은 너무 클까요? 11 .... 2013/06/03 3,471
258267 백지영 결혼 하객... 럭셔리 인맥이네요 3 Fisher.. 2013/06/03 5,682
258266 아니 피아노 레슨고민 4 피아노 2013/06/03 936
258265 황법무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검찰.. 6 샬랄라 2013/06/03 701
258264 개명 하고 싶어요 4 하이나 2013/06/03 1,232
258263 초등학교 여교사가 음주 운전 걸리자 팬티 벗어 던지며 난동 5 참맛 2013/06/03 2,464
258262 남편의 자기 비하,왜 그러는 걸까요? 1 못난 남자 2013/06/03 765
258261 6월 3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03 404
258260 40대 중후반 아직도 생리양 많으신 분 6 생리 2013/06/03 2,837
258259 최고의 감자사라다 요리법 알려주세요. 14 내일 요리 2013/06/03 2,617
258258 [박근혜정부 100일] 청와대·정치권 불통.. 친박이 새누리당 .. 1 한국일보기사.. 2013/06/03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