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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는 금요일 하루

불금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3-05-24 22:58:40
아랫분 글 보다가 저도 오늘 나름 여유로운
금요일이어서 적어봐요
아이들 챙기는건 온전히 제일이라
평상시와 같았는데.. 이제 다 자는시간.
완벽한 자유네요....
이런 기분 느끼다가..
제가 좀 이상한 성격인가 싶었는데
아래분들 보니 아닌것도 같고 헷갈리네요.

전 원래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성격이고
요즘은 남편도 정말 남에편인거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결혼생활 유지해가는것도
참 슬픈일인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이시간이 너무 좋네요
.. 그래서 궁금한게
남편과 사이 좋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루 ..
다른일로 떨어져있는거 외로우신가요
아님 자유로운가요....
IP : 175.223.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3.5.24 11:08 PM (121.130.xxx.7)

    원글님 부럽습니다. ^^
    저도 혼자 있는 거 워낙 좋아해서요.

    남편과 사이 좋지만 출장이라도 가준다면 너무 홀가분하고 좋구요.
    아이들 사랑하지만 수련회라도 간다면 며칠 전부터 가슴 설레 미칩니다.

  • 2. 출장간 남편
    '13.5.24 11:26 PM (180.224.xxx.4)

    그글에 댓글단 마눌인데요
    저는 혼자있는거도 별로 안좋아했고
    남편하고도 사이좋습니다
    아이는 전적으로 제가 다 챙기는 편이구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혼자가 편해지드라구요
    쇼핑도 혼자, 미술관, 박물관도 혼자 잘가지구요
    누구랑 약속해서 가네마네..이런것보단 혼자 훌쩍 커피한잔 마시면서 다니는것도 해보니 늘더라구요

    주말은 가족들과 함께 다니지만
    그건 그거대로 혼자는 혼자대로 나름 즐기는 방식을 터득했다고나 할까요

    저도 온전히 혼자인시간이 애들학교가고 오전시간잠깐과 11시넘어 다들 잠든시간뿐이라
    잠자는게 아까울정도로 밤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남편의 출장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좀 더 길어져서 룰루랄라 하고 있는것뿐입니다
    애들이라 밥도 간단히 먹어도 되고..아무래도 남편이 있으면 반찬한가지라도 더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자유??를 만끽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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