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다 보면 벌레 껍질 같은 걸 봐요.
이게 무슨 벌레인지 어디서 나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크기는 좁쌀만하고 색깔은 갈색인데요 이런 거 본 적 있으신가요?
어디서 무엇 때문에 나온 건지 모르겠고 시중에 보면 바퀴벌레 잡는 약은 있어도
그외는 개미나 좀 있을까 별로 벌레 퇴치에 대한 약은 없더라구요.
이게 야채 사고 딸려온 달팽이나 이런 가면 야채를 살 때 잘 보면 되고 등등
어떻게 해볼텐데 이건 뭔지를 모르겠어요.
혹시 집에서 이런 벌레 같은 거 보신분 계세요?
집에 파리보다 훨씬 작은 게 날라 다니는데 그거 하곤 관계가 없겠죠?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버리기 땜에 거기서 생기는 것 같지는 않구요
겨울에 날파리 없을 때도 청소할 때 바닥에 그런 게 있어서 뭔가 했는데 이게 뭘까요?
어떻게 없애야할지 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