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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한 우유, 이렇게 쓸모가 많다니...

손전등 조회수 : 9,588
작성일 : 2013-05-24 22:01:47

옷...금 ,,..은...등등에

'상한 우유' 가 이렇게 쓸모가 있군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아깝다면서 다 쏟아버렸는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co2&wr_id=1

 

 

IP : 122.37.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3.5.24 10:03 PM (175.210.xxx.133)

    하지만 안상한 우유는 별로 쓸데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 2. 오해가 있어요.
    '13.5.24 10:05 PM (211.234.xxx.169)

    유통기한 지난 우유가 여기저기 쓸모가 있는거지
    상한 우유는 못써요.
    광내면 뭐합니까 썩은내는 락스로도 잘안져요.

  • 3. 흠....
    '13.5.24 10:10 PM (122.37.xxx.3)

    좀 넓게 이해들을 하실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먹기에도 찝찝하고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상한 우유' 라고 치는 건데..

    썩어서 냄새 날 지경으로 우유를 가지고 있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 4. 흠....
    '13.5.24 10:11 PM (122.37.xxx.3)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저렇게 쓸모가 있으니
    안 지난 우유라도 저렇게 쓰면 얼마든 같은 효과를 보는겁니다.
    단지, 기한 지났다고 꼭 버릴 필요만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

  • 5. ...
    '13.5.24 10:51 PM (39.7.xxx.82)

    저도 정말 상한 우유인 걸로 생각하고 글을 클릭했네요.

  • 6. ...
    '13.5.24 10:52 PM (39.7.xxx.82)

    정보는 이해가 아니고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7. 그만!
    '13.5.24 11:28 PM (211.217.xxx.234)

    링크나클릭되게좀해주세요

  • 8. 손전등
    '13.5.25 12:05 AM (122.37.xxx.3)

    링크 잘 되던건데....다시 잘 될겁니다.


    본글을 들어가서 보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우유라든가 상한 우유' 라고 되어있는데

    본글들을 보지 않고, 유통기한 지난 것과 상한 것 그 차이만을 논하는 듯....

  • 9. 저는 냄새 맡아봐서
    '13.5.25 2:18 PM (218.237.xxx.31)

    우유에서 시크름한 냄새가 나면 맛이 변한 것이라서 버리는데, 이런 우유를 활용하면 될 것 같은데요...

  • 10. 어휴
    '13.5.25 2:49 PM (180.67.xxx.11)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될 일을... 그 정도 뇌가 없는 양반들 아니잖아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라고 덧붙여 명기까지 하셨구만.
    암튼 좋은 정보 잘 알았네요.

  • 11. 제목이
    '13.5.25 3:26 PM (122.37.xxx.113)

    좀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죠 뭐.
    저도 제목 보고 그 뭉탱이진 우유를 어따 쓸모가 있다는 건줄 알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ㅎㅎㅎ

    이론과 실제로 다른 거 같긴 해요.
    저 학창시절에,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조별 과제 해오라 그래서
    별 생각없이 잡지에서 본 대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버리지 말고 가구를 닦으면 윤이 난다'고 발표했더니
    주부 선생님 말씀, 광은 날지 몰라도 냄새는 어찌할 거냐고...

  • 12. 토닥토닥
    '13.5.25 3:30 PM (211.36.xxx.214)

    원글님 지못미~
    좋게 글쓴건데 참~~

  • 13. 진짜
    '13.5.25 4:26 PM (203.226.xxx.131)

    찰떡같이 못알아 듣고는 ㅉㅉ
    그저 남 오프에선 못가르치고 온라인에서만 죽자고 가르치려드는 무식한
    원글님 잘 보고 가요

  • 14. ...
    '13.5.25 5:37 PM (125.134.xxx.54)

    이런글에서조차 피곤함을 느껴야하나요
    그냥 대충 알아들으면 되지 ...
    좀 대충삽시다

    제일 싫은게 남의 심각한 글에 맞춤법 지적이나 하고 휭 가버리는
    너씨눈 인간들
    요런글에 말꼬투리잡고 난리치는 피곤한 인간들..죄다 한 사이트에 몰아넣고 가두고싶어요

  • 15. 좋은뜻
    '13.5.25 7:06 PM (118.46.xxx.161)

    좋은뜻으로 좋은정보 함께 공유하려고
    글 올리신건데...
    다른방향으로 댓글 달리는거보면
    후--서글프기도해요.
    원글님 좋은 정보 얻고가요
    감솨^^

  • 16. 잠깐~
    '13.5.25 8:20 PM (118.223.xxx.112)

    다이아몬드가 박힌것은 절대로 넣지 마세요.
    친유성이라 오히려 더 때가 낍니다

  • 17. 감사해요
    '13.5.25 9:00 PM (59.187.xxx.13)

    뭐 그리 손해날게 있다고 까탈스런 댓글들. 넘 피곤합니다.
    날 세워서 살면 주변분도 그렇지만 자기자신이 젤 힘들지 않나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정보
    '13.5.26 6:25 PM (182.210.xxx.19)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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