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함께 대기하던 봉원장이 삼생이가 보이자마자 "금옥아~~ 왜 이렇게 늦게 오니? 아빠가 걱정대서 나왔잖아. 어서 타자." 할줄 알았는데
"오지마~~~ 얼른 도망가~~" 하는거보고.
역사 능청스럽게 거짓말 하는건 사기진만의 몫인가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예상했던건..
봉원장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3-05-24 21:55:34
IP : 112.151.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드라마니깐요.
'13.5.24 10:12 PM (112.151.xxx.163)사람 잘못 봤다고. 내딸 금옥이라고 할줄...........
2. 답답하더라구요
'13.5.25 3:20 AM (211.189.xxx.61)뭔 드라마에 선악이 넘 분명하고 뭐 이리
착한인물은 멍한건지 ....사사장만 눈치빠르고 영리하고 민첩하고 ...ㅋㅋㅋㅋ싫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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