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장윤정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말할대면
자기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좋아고 늘 반복해서 말하던게 기억나요
그러다가 노찌롱 사귀고...그런데 노찌롱이 자기보다 더 나약하다고 했던것 같은데 가물가물..
그당시 티비 보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고 방송이 힘들긴 하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뒤돌아 보니 이미 가정적으로 힘든 상황이 계속 이어지지 않앗나 생각하게 되 보네요
그전에 장윤정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말할대면
자기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좋아고 늘 반복해서 말하던게 기억나요
그러다가 노찌롱 사귀고...그런데 노찌롱이 자기보다 더 나약하다고 했던것 같은데 가물가물..
그당시 티비 보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고 방송이 힘들긴 하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뒤돌아 보니 이미 가정적으로 힘든 상황이 계속 이어지지 않앗나 생각하게 되 보네요
노홍철보다는 도경완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닮았어요 장윤정이랑...
힐링캠프보니까 이제는 자기의 행복을 1순위로 하고 살깄다고 하던데...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남편이랑...
이룬 게 얼만데
연예인하기 전에도 돈 잘 벌었고요
다만 밝기만 하잖아요
슬픔 아픔 이런 건 조금도 느낄려고 하지 않잖아요
정서 괴리감이 있었을 거에요
장윤정은 공유받고 싶어하는 스타일
노홍철은 잠시라도 음울한 마음 월세라도 놓지 않는 스타일
장윤정 눈에야 노홍철이 철없어 (?) 보이기도 할테지만
인생 사이클은 노홍철이 빛나죠
알 수 없는데 뭘
무슨 사건 터지고 우리 사귀네 이랬는데
방송용 연애일 수도 있겠고요
도경완씨도 말은 함부로 한다던데
장윤정씨도 그런면에서는 좀 그러네요
나약하다 ......... 같이 산 부부도 아니면서 그걸 꼭 방송에서 말했어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