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님 생신이신데
이해해주세요.
1. ㅇㅇ
'13.5.24 9:16 AM (203.152.xxx.172)아니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면 지 새끼들 지가 못먹게 하면 될일이지
어머님 생신에 케익 사간다는 동서를 말리다니.. 아고 무개념;;;;ㅉㅉ2. ..
'13.5.24 9:19 AM (110.14.xxx.164)먹을때 얘기하세요
몸에도 안좋은데 니들은 먹지마라 엄마가 싫어 하시더라
안좋으면 얼마나 안좋다고 사온다는 동서에게 그럴까요
하여간 안 하는 사람들이 더 말은 많아요3. ...
'13.5.24 9:21 AM (175.194.xxx.226)그정도면 전화도 받지 마세요
심보가 고약해서 통화해봤자 원글님만 스트레스 받잖아요
아예 전화가 됐든 왕래를 하지 마세요4. ..
'13.5.24 9:22 AM (180.65.xxx.29)별꼴이네요. 각자 알아서 준비하는거지 뭐 준비했냐 물어보는것도 웃기네요
5. ..
'13.5.24 9:25 AM (222.107.xxx.147)님 댓글 다시 보니
형님은 외벌이시군요.
맞벌이하는 동서한테 약간의 시기심이나 질투심 같은 게 있나봐요.
마음씨가 좋은 분은 아니네요.6. JeffP
'13.5.24 9:30 AM (203.241.xxx.50)50,60만원도 작은 돈 아닌데요...
형님의 악성멘트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요...원글님의 자존감으로 너그럽게 대응하심이 좋을듯...
어르신 공경하는 예쁜맘도 변함없으시길....진실은 항상 승리와 기쁨으로 화답하지요...
일부러, 나타내려 하지 마시구요...걍,,,원글님 하심 됩니다..7. ㅎ.ㅎ
'13.5.24 9:50 AM (115.140.xxx.99)형님이 원글님한테 질투?비슷한거 있는듯,,
원글님이 칭찬받는거 싫은듯 ㅎㅎ
케잌은 꼭 사가시길...
건강식은 아니지만, 잔칫날 기분 돋워주는 음식 이잖아요.8. 그냥
'13.5.24 9:58 AM (39.119.xxx.105)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케익이 몸에 좋자고 넘는게 아니잖아요
촛불키고 노래부르고 손뼉쳐주고 할려고 있는 아이템 아닌가요??
케익없으면 얼마나 뻘쭘한데
꼭 챙기세요
그것도 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