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꾸덕꾸덕한 거 때문에 영 불쾌해요;; 몇 일이고 마르질 않아서 쾌쾌한 냄새가 배요.
겨울에도 빨래 안 말라 고생이고..
제습기 들여놓음 좀 낫나요?빨래 꾸덕꾸덕한 거 때문에 영 불쾌해요;; 몇 일이고 마르질 않아서 쾌쾌한 냄새가 배요.
겨울에도 빨래 안 말라 고생이고..
제습기 들여놓음 좀 낫나요?사실 안믿고,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비오는날 실내에 빨래 말려도 제습기 풀가동하면 습하지 않습디다. 저에게는 신세계에요.
오늘 코스트코 갔더니 많이들 사가던데요
예전의 우리나라는 안 썼지만
일본 남쪽 지방이랑 동남아권 국가들은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생겨서 썼는데
우기때 아주 쥑이던데요.
한국에서 필요하게 되었을 때
지체없이 구매했습니다.
그 효과를 경험해봤으니까.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음보면 거의 선풍기나 에어컨
처럼 여름엔 꼭 있어야되는거 처럼 같이 진열해놨더군요
오늘도 마트가보니 용량별 ᆞ회사별로 있던데
이런거 보면 많이들 사는구나ᆢ하고 생각했네요
살림 늘리는거 싫어하는지라 1년 꼬박 고민하고 작년에 샀는데 한해 잘 썼어요.
앞으로 더더욱 필요할 전자제품이라 생각되요.
꼭 필요하다 싶은건 하루라도 빨리 구입해서
한번이라도 더 사용하는게 본전 뽑는거죠
전 지금도 거실에 이불 널어서 제습기 돌려놓고
들어왔어요
때문이면 빨리 구입하세요. 집이 1층이라 전체적으로 습기가 많은데다가 여름이면 더 빨래가
안 말라서 구입했는데 정말 좋아요. 에어컨의 제습기능보다 전기도 적게 먹구요.
가격만 조금 저렴하면 한 대 더 구입하고 싶어요.
물먹는 하나 100개 부럽지 않지요~
여름 장마때 틀어놓고 나갔다 들어오믄 공기 부터가 뽀송하니 좋아요~
구매의사 있으시면 하나 장만하시면 후회안하실듯 해요
작년에 구입했는데 여름에 장마와도 빨래 마를까 걱정,집안 습기 걱정 안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