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사는 형제 베껴먹는거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들.
1. 있어
'13.5.23 7:51 PM (121.133.xxx.199)장윤정도 처음엔 그런 마음 아니었겠어요? 대부분 선한 마음 가진 사람들은 그럴텐데.
호의를 베푸는 것도 좀 현명하게 완급 조절해 가면서 해야 될거 같아요. 가족에게도.2. 윗님
'13.5.23 7:56 PM (219.249.xxx.235)형제한테 피같이 번돈으로 집도 사주고 학비도 다 대주고 ....그렇게 해주고 처절히 당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로또로 생긴 돈이면 억울하지나 않지요. 왜냐구요? 더 안해준다고요.
장윤정 사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 보세요. 동생하고 엄마가 장윤정이 만신창이 만들겁니다.3. .....
'13.5.23 7:57 PM (211.246.xxx.21)베껴 x
벗겨 o4. 윗님..>첫댓글님
'13.5.23 7:58 PM (219.249.xxx.235)제글의 윗님은 첫댓글님이예요.
5. ..
'13.5.23 8:10 PM (219.254.xxx.34)우리가 남이가.... 이놈의 정신 다 뽑아버려야해요.
핏줄끼리랍시고
누이돈도 내돈, 오빠돈도 내돈, 엄마돈 자식돈도 내돈....
뭔 개소리들이 이리 많은지.6. ㅇㅇ
'13.5.23 8:13 PM (115.139.xxx.116)근데 장윤정건은
동생도 해먹었지만
동생보다 엄마가 자기 친정 식구들(장윤정 외가)이랑 같이 해먹은게 더 많아보여요
외삼촌, 이모 다 한패거리 같던데-_-
장윤정은 바보같이 돈 없어진거 알고
외삼촌한테 가서 상의하고 -_-7. ㅇㅇ
'13.5.23 8:15 PM (115.139.xxx.116)장윤정 가족만 보면 그 엄마가
장윤정 호구 잡아서 아들 위해주고 자기 배불렸는데
한 단계만 더 크게보면 그 엄마도 지 친정에서는 호구노릇 하고 있고 -_-
여기도 가끔 나오잖아요
친정 호구노릇 하는거.. 정신 못차리면
자식 밥 까지 뺏아서 친정에 바치게 된다고8. ...
'13.5.23 8:48 PM (110.14.xxx.164)조금 낫게 산다고..돈 쌓아놓고 산다고 생각 하더군요
자기들이 뭐 해준게 있다고 ..아주 악착같아요9. ,,
'13.5.24 9:32 AM (39.116.xxx.64)저의 비루한 경험으론 교회다니시는 많은 분들 그걸 정말 축복이라 생각하는것 같아 싫었어요...
축복은 축복이나....
개털리는 저는 뭔가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