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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잘하는 아이 뒤에는 무시무시하게 잡는 부모가 있는 법이네요.

..... 조회수 : 18,456
작성일 : 2013-05-23 19:29:19

저희학교 아이 이번에 전교1등한 여자아이.

엄마가 새벽 3시까지 잡는답니다.

전교 5등안에 못들면 한달간 외출금지 및 핸드폰 압수.

수학,영어 97점 미만일 경우 컴퓨터 사용 금지.

 

 

그 아이 집 반대편 동에 사는 아이가 있는데, 새벽1시경에 그 아이집을 우연히 봤더래요.

근데 그 엄마가 아이를 아주 무시무시하게 잡고 있노라고 ...

그렇게, 애 잡으면서 공부 잘한다 한들,

김연아양과 같은 감정없는 기계가 될 아이가 될께 뻔한데,

공부를 아무리 잘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인성교육이 절절히 요구되는 시대같습니다.

IP : 175.192.xxx.1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병딸엄마
    '13.5.23 7:31 PM (211.36.xxx.152)

    댓글 30개 이상 예상..

  • 2. 나무
    '13.5.23 7:31 PM (14.33.xxx.26)

    ㅡ.ㅡ

  • 3.
    '13.5.23 7:32 PM (118.223.xxx.58)

    뭥미????

  • 4. --
    '13.5.23 7:33 PM (221.151.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쓰신 거 보니 인성교육이 필요하긴 하네요.

  • 5. 00
    '13.5.23 7:34 PM (223.62.xxx.150)

    김연아가 여기 왜 들어가요?
    김연아 선수는 동병상린, 이해심, 타인사랑이 무척 큰거 같네요.
    그리고 감정 풍부한 루저보다는 쿨하고 시크한 세계 1위가 더 행복할거 같아요
    루저가 감정 풍부하면 자기 연민만 더 커질테니..

  • 6. 무리수
    '13.5.23 7:34 PM (211.36.xxx.236)

    과연 누가 썻을까..? 말쉽게 옮기고 남의말 아무렇게나 하는 동네 아줌마??

  • 7. 제가
    '13.5.23 7:35 PM (58.236.xxx.74)

    8학군에서 학교 다니며 공부 잘 하는 친구들 관찰하고, 10년 간 학생들 가르쳐 본 결과,
    일단 부모가 공부 잘하면 아이는 공부 잘 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요,
    유전자 외에도, 책읽는 습관, 근성, 다 물려받습니다. 그러니 차라리 부모 자신이 공부하고 책읽는 모습을 보이세요. 애 잡을 시간에.

  • 8.
    '13.5.23 7:35 PM (119.64.xxx.204)

    전교 1등은 잡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요.

  • 9.
    '13.5.23 7:35 PM (211.60.xxx.254)

    원글님 엄마는 왜 원글님을 안 잡았을까요?
    공부 못 잡으면
    인성교육이라도 좀시키시지...

  • 10. 00
    '13.5.23 7:38 PM (223.62.xxx.150)

    우리 애 전교1등. 
    공부하라고 말한적 없고, 그만 자라고는 해봤네요.
    제 생각에 그 엄마도 새벽 1시에 제발 자라고 애 달래고 있었을거 같네요.

  • 11.
    '13.5.23 7:39 PM (115.126.xxx.100)

    뭐래니~

  • 12.
    '13.5.23 7:39 PM (116.36.xxx.50)

    감정없는기계라서 30억인가기부했군요 댓글로 관심받으니뿌듯하죠?ㅋㅋ

  • 13. ...
    '13.5.23 7:40 PM (221.159.xxx.16)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높으니깐 저런현상은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다만 저렇게 시키니깐 공부해놓고 나중 취직까지 어찌 잘 되더라도

    내적 동기가 전혀 없으니 도중 사직하고 나오거나 스트레스 풀곳이 없으니 늦바람이 난다거나 엉뚱하게 창업을 한다고 하거나 여튼 이런저런 문제점이 나오고있는듯 ..

  • 14. ㅋㅋ
    '13.5.23 7:40 PM (39.7.xxx.94)

    그러게요. 원글님 어머님은 뭐하셨대요. 애 좀 잡으시지.
    그렇게 앞뒤에서 자기 욕해대는 다른 피겨맘들 도와주는 김연아 선수 왜 갖다 붙여요?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욕하다하다 못해 별 걸 다 트집이야 ㅋㅋㅋㅋ
    아이스쇼 티켓 못사서 열 받으셨나 오늘 날이 더워 열 받으셨나 애 성적이 안나와 열 받으셨나...

    아?? 애가 피겨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잘하게 애엄마가 확 잡아봐요 쫌

  • 15. 음음
    '13.5.23 7:41 PM (180.224.xxx.97)

    이런 글 쓰는 분 자녀는 꼭 공부 못하던데....어쩌나요. ㅜ_ㅜ

  • 16. ...
    '13.5.23 7:41 PM (182.216.xxx.5)

    이런글 진짜 공부 못하는 애 엄마가 샘나서 쓴글 같아요
    우리애도 초등때부터 웃긴 소문 많았어요
    백점 아니면 엄마가 난리쳐서 애가 하나 틀린거 가지고 학교에서 울었다
    초딩을 새벽부터 잡는다 등등
    진짜 자기가 본것도 아님서 카더라 좀 옮기지 마요
    시기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 17. ㅇㅇ
    '13.5.23 7:41 PM (203.152.xxx.172)

    절대 고등학생일리는 없네요.

  • 18. 허헛..
    '13.5.23 7:42 PM (221.151.xxx.117) - 삭제된댓글

    댁 애나 좀 잡으슈. 더럽게 공부 못하나 보네. 그래도 인성만 좋으면 되겠지만 엄마 보니 그것도 뭐..

  • 19. 맞아요
    '13.5.23 7:42 PM (58.229.xxx.186)

    이런 글 쓰는 사람 자녀는 공부도 못하지만 인성도 그닥 내세울게 없죠. 지랑 비슷한 인간 모아놓고 잘나가는 사람들 맨날 뒷담화나 하겠죠. 그리고 나중에는 지 자식 공부안한다고 등짝을 후려갈길 사람들이죠.

  • 20.
    '13.5.23 7:44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김연아 인성이 어때서요?

  • 21. 이 글
    '13.5.23 7:44 PM (61.76.xxx.161)

    댓글 마이 받기 위해 썼네 썼어
    애 잡는다고 1 등 하면 나도 잡겠네
    제발 우리 모두가 못한 국위선양한 김연아양
    보호해 주지는 못할망정 최소한 까지는 맙시다 쫌!!

  • 22. **
    '13.5.23 7:46 PM (117.111.xxx.16)

    전교1등이 애를 잡는다고 올릴수있는 성적인가요~?!!
    울옆집 전교1등 바로 옆집이니 애가 몇시에 자는지 알고 주말이면 어찌 시간 보내는지 대충 알수있는데....이집도 엄마가 새벽까지 애를 잡는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구요..원래 전교1등은 그런 소문이 나는거예요..맞은동에 사는 친구가 봤는것도 떠도는 헛소문일 확률이 높구요....
    글구 왜 생뚱맞은 김연아...원글님의 수준이 보이네요..

  • 23. 댓글추가
    '13.5.23 7:47 PM (182.210.xxx.12)

    이런 개나리 십장생 같은 원글이
    여기서 쓸데없이 연아는 왜 나옴??
    댓글 많이 받고 싶어서 겨우 생각 해 낸 것이 연아임??

  • 24.
    '13.5.23 7:47 PM (110.70.xxx.139)

    어따대고 연아를!
    원글씨 본인 인성부터 들여다 봅시다.

  • 25. 지랄하네
    '13.5.23 7:47 PM (119.70.xxx.194)

    댓글 쓰려고 로그인 한단말이 뭔말인가 했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김연아가 까고싶더냐. 추잡하다 정말.

  • 26. ...
    '13.5.23 7:51 PM (119.64.xxx.213)

    이런 미췬글이 있나요...
    악플안다는 사람인데
    이글에는 까칠해지고 싶어 로그인했네요.

  • 27. 어떻게 잡고 있었데요?
    '13.5.23 7:51 PM (114.204.xxx.187)

    자면 안된다고 애를 뭘로 막 찌르고 있었댑니까? 어떻게 잡는게 잡는 건데요?

    그럼 전교 1등을 노릴정도로 공부 욕심있는 애가 무슨 10시경에부터 퍼자도 기냥 1등이 나오는 머리가 특별한 앤줄 알고 환상가지고 계셨어요?

  • 28. 아주
    '13.5.23 7:51 PM (14.52.xxx.59)

    여러가지 지뢰를 심어놓으셨습니다요 ㅎㅎㅎㅎ

  • 29. 우껴서ㅋ
    '13.5.23 7:52 PM (211.179.xxx.254)

    새벽 한시에 반대편 동에서 그 집을 보니 엄마가 잡더라고요?
    봤다는 걔 눈은 천리안이랍디까?
    반대편 집안이 그리도 훤하게 다 보이다니 우껴서 원~~

  • 30. ,,,
    '13.5.23 7:52 PM (116.126.xxx.142)

    가만있는 연아는 왜

  • 31. 원글님 아이는
    '13.5.23 7:53 PM (114.204.xxx.187)

    행복하게 자율적으로 자기주도 학습하면서 몇등받아 오나요? 그것부터 밝히셔야죠.

  • 32. ....
    '13.5.23 7:55 PM (112.170.xxx.82)

    아휴 이런 저급 어그로 덥석 물어주시고 착한 82횐님들... 열받지 마세요 열받아하시면 이 글 쓴 미친놈이 좋아 죽는답니다.

  • 33. 새벽3시에 고래 고래요?
    '13.5.23 7:55 PM (114.204.xxx.187)

    중간고사면 4월인데 창문 닫고 사는 그 시기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게 앞동에 들려요? 소설을 쓰세요 소설을.

  • 34. ㅋㅋㅋ
    '13.5.23 7:56 PM (223.62.xxx.193)

    무슨 수를 써서라도 김연아를 까고는 싶은데
    연아에 대한 이슈도 없고 딱히 떠오르소재도 없고하니 억지로 억지로 짜내서 글쓴걸로밖엔..ㅋ

  • 35. 원글님이 더 억지죠
    '13.5.23 8:00 PM (114.204.xxx.187)

    아무리 동간간격이 좁아도 앞동에서 분위기 보고 혼나는걸 안다구요? 망원경으로 들여다 봅니까?
    앞동사는 남의 집 들여다 본 그 지인이 원글님이예요? ㅎㅎ

    그래 애 안잡는 원글 님 아이 몇등하는데요?

  • 36. 아우
    '13.5.23 8:01 PM (211.36.xxx.236)

    이런 아줌마들 정말 82에서라도 좀 안보고 싶다...

  • 37. //
    '13.5.23 8:06 PM (14.45.xxx.193)

    아이가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있으면 불 끄라고 전기세 많이 나오고 키 안크고 몸 상한다고 다른 사람 신경쓰여 잠도 못자게 한다고 엄마가 아이를 야단치고 아이를 잡고 있는 광경은 아니었나 싶네요^^(제 지인의 실화입니다. 저는 그정도는 아니고 새벽 1시까지 공부하면 야단치는 것 까진 들어봤네요.) 자기 의지 없으면 엄마가 새벽 3시 아니라 5시까지 잡아놔도 절대 지식이 머리에 안들어옵니다......말을 물가에 오래 묶어둔다고 물 많이 마시나요 어디.

  • 38. 아파트 살아요
    '13.5.23 8:07 PM (114.204.xxx.187)

    밤에 남의 집 들여다 보이는 것도 알구요.
    근데 구타같은 구체적인 행동이 없는 상태에서 대화가 들린것도 아니고 딱 장면보고 분위기 파악해서 혼나는구나를 알수 있냐구요?
    헛소리도 좀 작작 하세요.

  • 39. ..............
    '13.5.23 8:13 PM (115.95.xxx.50)

    뭥미..... 김연아는 뭐유?

  • 40. 멍미?
    '13.5.23 8:14 PM (122.32.xxx.13)

    어그로 실패!!!!

  • 41. 말바꾸지 마시구요
    '13.5.23 8:14 PM (114.204.xxx.187)

    고래고래 소리에서 이제 삿대질에 문제집이예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들은것도 없고, 본것도없고 ,심지어 전해 들은것도 없으면서 애잡았다고 단정을 하니 글이 지어낸 티가 난다는거 아니예요.

  • 42. ``
    '13.5.23 8:14 PM (116.38.xxx.126)

    왜이런 헛소리에 싸우시는지..며칠전 48세여자 어린 남자타령하던 낚시글..기억나시죠?..

  • 43. ``
    '13.5.23 8:16 PM (116.38.xxx.126)

    원글님 관심병이나 치료하삼..인성교육같곤 모자라고,,

  • 44. ㅇㅇ
    '13.5.23 8:19 PM (115.139.xxx.116)

    옛날부터
    자기 아이 학교 전교 1등 뒷담화
    꾸준히 올리던 분이 있었는데...

    그만하라 그래도 도저히 멈출 수 없는지
    자꾸만 와서 30살은 더 어릴 중딩을 씹더라구요

  • 45. //
    '13.5.23 8:21 PM (203.226.xxx.145)

    원글님은 인성교육 어떻게 시키세요? 애 성적은요? ㅋㅋㅋㅋ

  • 46. ㅇㅇ
    '13.5.23 8:22 PM (115.139.xxx.116)

    인성교육 하나도 안하고 키워도
    그 아이... 30년 뒤에
    자기 자식 학교 전교 1등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아줌마는 안 될테니까
    남의자식 걱정하기전에 님 스스로 걱정하셈

    그리고 성격은 유전이라는데...
    님 성격 닮았을 아이 걱정부터 하고요

  • 47.
    '13.5.23 8:25 PM (218.52.xxx.63)

    참 못났다 못났어.....
    애잔하네.....

  • 48. //
    '13.5.23 8:25 PM (203.226.xxx.145)

    공부잘하는 애는 다 엄마가 잡아서 그런거다라고 폄하하고싶어서 안달이시면서 자식 인성을 가르쳐야한다니 ....
    님이 그 앞동사는 아줌마랑 남 뒷담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시는게 바로 인성교육아닌가요?

  • 49. 파렝
    '13.5.23 8:25 PM (125.132.xxx.190)

    요즘 김연아 광고가 새로 나오기 시작하죠? 그쵸?

  • 50. ...
    '13.5.23 8:28 PM (175.223.xxx.173)

    초저녁에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 한시간 공부하고 다시 잘 수도 있음.제가아는사람 글케 공부함.

  • 51. ㅡㅡ
    '13.5.23 8:32 PM (211.36.xxx.132)

    원글님애는 안잡아서 못한게 아니라 엄마 닮은거예요. 인성도 타고나고요

  • 52. 00
    '13.5.23 8:33 PM (211.208.xxx.178)

    원글이 애가있는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연아를 걸고 넘어지는게 목적인 글로 보이네요

  • 53. 헐~
    '13.5.23 8:34 PM (115.140.xxx.66)

    카더라 에다가 아무 관련없는 연아는 왜 끌어들여
    이상한 글을 쓰신건지
    수준이 영아닌 글이네요.

    연아같은 천재가 억지로 잡아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아주 어이없는 원글님. ㅎㅎㅎ
    원글님네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54. ..
    '13.5.23 8:44 PM (222.99.xxx.123)

    헉..저희집 얘기인줄 알았어요.ㅜ
    저희아이 중딩때 돌던 소문이였죠.
    이소문 낸 아짐 아는데 .
    진짜 콱 머리 다뽑고 싶었다는ㅜㅜ
    건널목 뛰어건너는 아이한테 셤공부 하러 뛰어가는거라고 소문낼정도였어요.
    진짜 미친 ..
    지금도 울아이 대학간거 젤 먼저 소문내고 돌아다니는 여자..
    진짜 머리 다 뽑아놓고 싶다는.ㅜㅜ

  • 55. 파란12
    '13.5.23 8:58 PM (124.61.xxx.15)

    김연아 어린 나이에 되바라진 인격 맞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소리만 듣고 자라서 본인에 대한 충고에는 코웃음을 치지요,,

    김연아 애미도 속물인건 마찬가지,,

  • 56. 원글아야
    '13.5.23 9:06 PM (121.134.xxx.143)

    그니깐 김연아가 무슨 상관이냐고
    그거에 대한 답은 쏙 빼네.
    글고 파란아
    김연아가 본인에 대한 충고에 코웃음쳐서 잘못된게 뭔대
    스케이트 선수가 스케이트 잘 타면 그걸로 그만이야

  • 57. 나거티브
    '13.5.23 9:09 PM (110.70.xxx.2)

    어떻게든 엮어서 김연아 깍아내리려는 근성 대단하십니다.
    밤에 창문으로 본 전교1등 이웃아이 이야기는 거의 도시괴담 수준으로 흔한 얘기 아닌가요?
    일일이 붙잡고 야단쳐서 공부시킨다는 발상 자체가 한편으로는 대단합니다.
    새벽까지 몰래 스마트폰 게임하다 걸려서 혼났다는 상상은 못하시나봐요.

  • 58. 00
    '13.5.23 9:09 PM (211.208.xxx.178)

    파란12님은 연아선수한테 돈이라도 떼였나요?
    전에 쓴댓글에도 보니 인간성 어쩌고 하면서 되먹지못했다고 썼네요?

  • 59. 과자회사
    '13.5.23 9:12 PM (121.143.xxx.247)

    과자회사안녕? 돈도 안받고 알바짓하는 댓글들도 안녕? ㅋㅋㅋ
    아이스쇼 잘되고 cf새로 나오니 열받지?

  • 60. 그런 법이
    '13.5.23 9:13 PM (121.131.xxx.90)

    언제 생겼나???

    인성교육 잘 하새요
    오밤중에 남의 집 자세히 보고 여기저기 말이나 옮기는 인간 안 만드려면.

  • 61. 우리집
    '13.5.23 9:22 PM (211.245.xxx.178)

    소문은 어떻게 났을까 궁금하네요..ㅡ,.ㅡ....

  • 62. 파란12
    '13.5.23 9:29 PM (124.61.xxx.1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06500002 운동 잘하는거랑 바른 인성이랑은 별개의 문제지요,,

  • 63. 파란12
    '13.5.23 9:32 PM (124.61.xxx.15)

    출석도 안하는 학교 ,, 학교 이미지를 위해서 스타 마케팅을 하는 부패한 교육관,,쓴소리 들었다고 고소하는 되바라진 모녀~

  • 64. 쓸개코
    '13.5.23 9:40 PM (122.36.xxx.111)

    전에 오던 분.. 모범생에 열등감 가진분과 유형이 비슷해요. 형제지간이신가;;

  • 65. ㅇㅇ
    '13.5.23 9:58 PM (220.119.xxx.24)

    원글님 같은 부류, 아파트 단지에서 피해야 할 유형입니다

  • 66. 파란12
    '13.5.23 10:09 PM (124.61.xxx.15)

    /// 구구절절 내용만 길지 핵심은 교묘히 피한 글이네요,, 이런 글은 우중들한테나 먹히지요,,ㅎㅎ

    황교수가 지적한 말이 틀린게 있나요? 고등학교 잠안자고 피땀흘려 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당당히 입학한 학생도 아니고,, 게다가 제대로된 수업도 받지않고 교생실습 한번 나가서 언론에 스폿 라이트 받는게

    쇼지 ,,쇼 아니면 뭔가요? ㅎㅎ 참나,,어이없네,, 그말 들었다고 고소한 소갈머리는 집안 내력인가봐요^

  • 67.
    '13.5.23 10:42 PM (116.36.xxx.50)

    파란12/고려대랑 출석일수등등 미리 협의하고 국제대회입상한것으로 고려대학교입학법에 맞게들어간것임.수많은 국가대표들 대학입학한것과 마찬가지로. 졸업조건이 교생실습이었고요. 알고나 말하길.

  • 68.
    '13.5.23 10:44 PM (116.36.xxx.50)

    파란12/김연아만 물고늘어지지말고 교생실습했던 박태환이랑 피땀흘려머리싸매공부안하고 당당히 연대입학한 리체선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69. 파란12
    '13.5.23 11:04 PM (124.61.xxx.15)

    아/ 그러니깐요,, 황상민 교수가 쇼라고 한게 맞잖아요,

    대학이 얼마나 썩었으면 스타를 이용해서 출석 조건까지 맟춰주면서 입학을 시켰는지,,

    대학교육의 문제점 (특히 사립) 을 김연아가 쇼한거랑 결부해서 황교수 한마디 한걸가지고 고소 한게 어디 제정신인가요?

  • 70. 아 정말
    '13.5.23 11:12 PM (112.187.xxx.73)

    피겨맘들 싫다!!!

    황교수처럼 수준미달자가 떠든 얘기를 근거로 삼고...

    손연재고 김연아고 그저 운동선수일 뿐인데..

    공부얘기나 하지 왜 김연아를 걸고 넘어져 의심을 사나?

  • 71.
    '13.5.23 11:21 PM (39.118.xxx.73)

    헐 미친~~~

  • 72. 에구...
    '13.5.23 11:31 PM (122.36.xxx.73)

    나부터 돌아보고 남 흉보세요..

  • 73. 파란해골12
    '13.5.24 12:17 AM (182.210.xxx.12)

    연아가 당연히 되바라지고 독하지~
    안 그러고서야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그런 천재가 나왔겠소.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몇 조를 퍼 부어서
    이루고자 하는 일을 단 2~3억에 이루었으니 정상이 아니지.

    그리고 연아는 고대에 갈 생각 없었는데 고대에서
    모든 편의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사정 사정해서 모시고 갔음.

  • 74. ..
    '13.5.24 1:05 AM (124.53.xxx.208)

    감정없는 기계라서 기부를 그리 많이 하냐!!
    당신 인성이나 기르셔 ㅋ

  • 75. aa
    '13.5.24 1:07 AM (175.197.xxx.119)

    고대에서 링크 준다고 해서 고대 간 거예요. 그리고 고대에서 링크 주지도 않았고요.

    우리나라에 링크가 없는데 어떻게 훈련을 해요? 다 협의하고 F맞을 거 맞고 화상수업, 리포트로 시험대체 다 협의해서 교내 규정에 의해서 수업들었고
    국내로 훈련지 옮긴 후에는 과티 입고 수업들어가, 도서관 가서 책 빌려 공부해, 교생수업 예비수업에도 과티입고 출석 다 하고
    뭐? 교생 수업 한번 반짝 들어?
    진선여고 애들이 울면서 사진 올렸어요. 정말 성실히 한다고 우리 선생님 욕하지 말라고.
    김연아 진선여고 교생 1달 출석할때 교문에 기자들이 한달 내내 진치고 있었지만
    지각이며 결석이며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그 후 아이스쇼에 자기 맡은 학년 애들 반마다 초대티켓 보내 다 초대했고,

    자선사업은 아무렇게나 하는 것도 아니고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타겟 - 청소년 어린이에 맞춰 우유 교복 돈 다 지금까지 35억이 넘게 기부한 선수보고 인성이 어떻고
    감정이 어때???

    쉴드 칠 게 없어서 황상민을 쉴드치냐 ㅉㅉㅉㅉ

    별 갖잖은 물타기를 다 하네. 딱 지금부터 1년 전 5월이었네요. 다 기억하거든?

  • 76. 1470만
    '13.5.24 1:42 AM (211.41.xxx.87)

    아이비가 광고가 안들어오는 모양이구나 근데 이건 너무 심하게 티나잖아 ㅋㅋㅋㅋㅋㅋ

  • 77. 왜이러지
    '13.5.24 1:46 AM (175.205.xxx.172)

    원글 하나 헛소리하는것도 못봐주겠는데 파란까지 합동공연하고 누워있네

  • 78. 빈의자
    '13.5.24 1:58 AM (122.32.xxx.45)

    이건 너무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질 낮은 방법이에요.
    다시 좀 더 머리를 쓰세요.

  • 79. ..
    '13.5.24 2:03 AM (112.148.xxx.220)

    이게 머지? 미괄식인가요? ㅎㅎ -_-

  • 80. ???
    '13.5.24 3:07 AM (222.233.xxx.165)

    기승전연아까...
    인 것입니까?

  • 81. ???
    '13.5.24 3:09 AM (222.233.xxx.165)

    그렇지 않다면 혹, 그 앞동 아이는 앞동의 집안 사정을 한눈에 보고 듣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 82. 원글님
    '13.5.24 3:54 AM (114.200.xxx.150)

    댓글속의 창문속 장면이 다 추측이네요.

  • 83. ??
    '13.5.24 6:03 AM (59.15.xxx.184)

    원글님 아이는 2등 했나보죠?

    새벽 두시까지밖에 안 잡아서??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질렀다면

    ...

    저희집에선 상상할 수 없지만

    열두시까지 불 켜았음 저도 소리 지릅니다 허리에 두 손 얹구요

    이제까지 안 자고 뭐 했냐고요

    카톡 핸폰 하느라 바쁘시거든요 울 따님은 ..

    또는 아침에 못 일어나서 헤롱거리면 화 내기도 합니다

    바로 화낸다기보담 이게 계속 반복되면 저도 수위가 차서요..

    그럼 애아빠가 뭐라 하지요

    딱 님처럼 표면만 보구요




    몇 점 이하면 .. 요게 걸리지만

    핸폰 컴 금지, 이건 아주 바람직한 금지 아닌가요?

    전 점수 아니어도 가끔 그럽니다 오늘은 '화면' 없이 살아보자! 라구요

    친구 못 만나게 한다든지 외출 금지라던지 용돈을 깎는다 이런 것도 아니구 ...


    새벽 세시까지 불 켜 있고 화 낸다는 상황 가지고

    애 잡아서 공부시킨다는 묘한 논리는 논리를 모욕하는 겁니다


    정말 그런 거라면 그 아이 표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어요

    그리 자신 있다면

    여기서 울분 터뜨리지 마시고

    아동 학대로 당당히 담임쌤괴 경찰에 신고하지 그러세요

    그래야 엄마를 살해한 고딩 아이 같은 사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죠..


    아님 님은 심술 맞은 뒷담꾸러기일 뿐이예요

  • 84. 프라푸치노
    '13.5.24 7:05 AM (76.71.xxx.4)

    우리 연아는 왜?? 어따 갖다 붙이고 난립니까?
    정말 어이없다 ㅠㅠ

  • 85. 재밌네요 ㅎ
    '13.5.24 7:18 AM (116.120.xxx.241)

    인성 운운하시니...

  • 86. ㅇㅇ
    '13.5.24 8:03 AM (115.139.xxx.116)

    공부 그만하고 빨리 자라고 야단친거면 어쩔라고 ㅋㅋㅋㅋ

  • 87. 저도 재밌어서 한마디...
    '13.5.24 8:22 AM (58.29.xxx.131)

    공부못하는 자식을 둔 엄마의 자기변명.
    전교1등은 엄마가 잡아서 1등한거라는...
    그렇게 부러우면 한번 잡아서 시켜보시지.
    잡는다고 전교1등한다면 밤을 꼴딱 새워서라도 시킬사람 같은데요. 논조가....
    그러난 현실은 원글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는거...
    아참 ~~~ 공부잘하는 아이를 둔 엄마는 이런 열폭도 안한답니다

  • 88. ...
    '13.5.24 8:26 AM (59.13.xxx.68)

    어찌되었던, 1등을 했다는 건 축하해줘야 할 일이죠.

    남들 놀 시간에..잘 시간에..
    열심히 했다는 거니까..

    이리 올려서 비방할 일이 아니라!!

  • 89. ...
    '13.5.24 8:34 AM (1.241.xxx.27)

    다른건 모르겠고 교묘한 김연아 비방글임.
    밥처드시고 할 일 되게 없으신가보네요.

  • 90.
    '13.5.24 8:56 AM (110.11.xxx.79)

    우리아들 고2 전교1등이지만 시험기간이라도 12시되면 자라고 제가 난리를 치는데
    그리고 좀 못해서 sky 못가면 어쩌냐고
    열심히 해서 안 되면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과외한번 안 시킨 아들입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4월부터 기숙사 갔는데
    어제 순천박람회간다고 집에 왔다 자고 아침에 학교에 갔는데
    눈에 띄게 살이 빠져서 고민입니다.

  • 91. 행복
    '13.5.24 8:58 AM (175.120.xxx.147)

    전교 1 등도 참 심적으로 힘들겠네요
    새벽까지 엄마가 잡았다..전과목 과외한다..엄마 성격이 장난 아니다 ...아이 성격이나 인성이 이상하다...는 전교 1등에 대한 소문은 어디에도 있는듯~~

  • 92. 그래서
    '13.5.24 9:25 AM (183.109.xxx.150)

    원글님은 애도 공부못하고 참 행복하시겠어요
    그런 아이뒤에있는 고상한척 남 깎아내리는 님같은 사람
    참 무시무시하네요
    아직도 이 글 안내리고 버티는거보면...

  • 93. 케이스바이케이스
    '13.5.24 9:33 AM (14.32.xxx.250)

    공부 못 하는 아이 뒤에도 잡는 부모가 있을 수 있고 인성이라도 좋아야지 하는 부모가 있을 수 있고
    공부 잘 하는 아이 뒤에 잡는 부모도 있고 적당히 해라 말리는 부모도 있고

    저희 집 아이는 5학년이지만 아침 눈뜨자마자 책상 앞에 앉아 밤 열시까지 합니다.
    별다른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고 싶은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공부가 하고 싶대요
    숙제를 너무 열심히 해가서 영어학원은 끊고(3달 동안 단어시험 1200문제 중에서 1개 틀림 - 문제가 잘 안들렸대요) 수학만 제일 시간 조금 걸리는 편한 곳으로 보내요

    매일저녁 공부 그만해라 티비봐라 친구랑 카톡이라도 해라 잔소리합니다
    문제집도 단원평가문제집만 하나 사줘요 과목별문제집 사주면 그거 풀고 앉아있을까 봐..
    시간이 남으니 영어책 읽거나 수학학원교재 미리 풀어버리거나 그러고 있네요
    친구관계도 좋구요 (어차피 이 동네는 다들 학원뺑뺑이라 다른 아이들도 하교 후에는 거의 놀지 못하거든요)

    아직 초등생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중고등 전교1등들 중에 비슷한 성향의 아이들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릴 적엔 음악전공한다고 음악에 빠져있어서 그 집중력이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닮았더라구요..
    공부 잘해서 그걸로 먹고 살거든요.. 시댁 생활비대고 차 사드리고 집 사드리고...

  • 94. 참나
    '13.5.24 9:35 AM (112.217.xxx.67)

    원글이랑 연아 비방하는 댓글 모두 ㅁㅊㄴ...
    정말 어이상실이네요.
    연아가 여기서 왜 나오며 그에 대한 답변은 왜 안 하는지...
    그래놓고 계속 그 아이 엄마 비방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만 달고...
    어휴...
    남이 어떻게 살든 그들의 방식이예요.
    연아랑 살짝 엮는 님의 그 인성에 웃고 갑니다.

  • 95. 케이스바이케이스
    '13.5.24 9:39 AM (14.32.xxx.250)

    아 인성교육....
    공부 열심히 해도 정말 착해요
    한번도 나쁜 말 한 적 없고... 나쁜 행동 한 적 없어요
    카톡 읽어봐도 너무 얌전해 심심할 정도...
    그도그럴게 누구한테 혼나 본 적도 없고(밥 안 먹는다고 혼나는 거 빼고) 친구들하고 트러블생겼던 적 없구요..

    공부는 공부고 인성교육은 인성교육이죠
    왜 둘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96. 파란12
    '13.5.24 9:42 AM (124.61.xxx.15)

    http://www.dailian.co.kr/news/view/292650

    뇌없는 인간들이나 무조건 김연아 감싸기만 하지요,, 마마보이가 괜히 되나요,,

  • 97. ㅁㅁ
    '13.5.24 9:57 AM (118.36.xxx.89)

    파란12
    이양반 글에는 왜이리 악의가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좋아하고 안하고는 개취지만 적당히 하세요
    기레기 기사나부랭이 링크시키지마시고~~

  • 98. ·
    '13.5.24 10:07 AM (59.12.xxx.153)

    이런식으로 남의자식 .부모 험담하는 사람이 젤 싫어요
    자기자식 한번 새벽까지 잡아봐요 전교일등하는지....
    공부 못하는 엄마들이 하는 공통적인말이 잘하는집 아이 엄마는 아이 잡는다고 하는데 그런다고 성적 나오면 다 새벽까지 잡겠네

  • 99.
    '13.5.24 10:07 AM (115.139.xxx.116)

    티켓 안 팔려서 열 받는 마음
    악플로 달래려고 여기서 저러나보네

  • 100. ㅋㅋ
    '13.5.24 10:16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이가 미친x네..ㅋㅋㅋ
    끝까지 안 지우는거 봐라. 이제 전략 바꿨수?????

  • 101. ㅋㅋ
    '13.5.24 10:16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딱 봐도 누구 측근인지 딱 감이 오네..버러지같은 인생...ㅉㅉㅉ

  • 102. ㅋㅋ
    '13.5.24 10:18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갈라쇼인지 뭔지, 70-80%는 초대권이고 그 나머지 판매인데 그것도 안 나간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
    욕하고 싶어 죽겠는 김선수 아이스쇼는 하루만에 매진이었다던데....제일 뒷좌석만 자리 옮기느라 몇 십장 남은정도? 배가 아플끼야...아주 많이 ㅋㅋ

  • 103. 손이 근질거려서 . . ~
    '13.5.24 10:37 AM (122.34.xxx.218)

    .
    .

    원글님, 덧글들로 인해 며칠간 트라우마 크시겠어요....

    그러게 왜 ynna 선수를 끌어 들이시나요... ㅋ~

    .
    .

    제가 관찰?한 바로는 ,
    82에서 유일하게 안 "까이는",
    그것도 99.99%의 일치단결된 목소리로
    찬양+옹호되는 유일한 존재가 yuna 선수에요...

    이런 현상(?)이 사회학적, 여성학적으로?? 참 흥미로울 듯 하구요..

    yuna 선수는 , 82 아줌마들이 원하는 모든 걸 가진 존재...


    1. 젊음과 미모 ( - 빙판 위에선 진정 한떨기의 요염한 꽃.,.. 그러나 실생활 컷에선 털털한..
    . 진정 눈부신 절세 미인이였다면 오히려 여자들의 시샘을 받았을 터 - )

    2. 전문직 (?) ( - 아이는 훌쩍 금방 크니 아기들도 얼집에 맡기고.. 부디
    직장 놓치 말아라.. 하는 분위기의 82이다 보니 - )

    3. 막강 재력 ( - yuna 선수만큼 일치단결 지지 받았던 글 중 하나 ,
    남편으로부터 벤츠 선물받았단 어떤 회원님의 글.... 82는 富에 막강 가치를 . . - )


    이런 완전무결점 여신 yuna 선수를 걸고 들어가시다니..
    각오하시고 글 쓰셨을 테지요..

    (개인적으론, 이런 현상이 넘 신기해서요..ㅋㅋ)

  • 104. 김연아
    '13.5.24 10:45 AM (121.161.xxx.169)

    선수만 걸고넘어지지 않았어도 이 정도로 까일 글은 아닌데 말이죠.

    도대체 뜬금없이 왜, '김연아양과 같은 감정없는 기계'란 말을 꼭 해야했는지 알쏭달쏭하네요.
    김연아 까기위해 애잡는 전교 일등 엄마 얘기 창작한 건지.

  • 105.
    '13.5.24 10:55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창작에 한표. 인성하면 김선수인데 몇십억씩 기부하고 후배들 위해 현역도 유지하는데 어디서 되도 않는 막말을 하는것이 우습네요. 그 부모도 드러나지 않고 조용조용 뒷바라지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얼토당토 않는 결말 ㅋ 가소롭네요. 차라리 유치한 창작말고 대놓고 욕하시든가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 106. 칙칙
    '13.5.24 10:55 AM (121.132.xxx.67)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살라고 참 별 짓 다하네..

    욕보소마~

  • 107. ㅎㅎ
    '13.5.24 11:03 AM (118.131.xxx.27)

    글케 전교 1등 하는 애도있고.. 스스로 하는 애도 있고. 말 그대로 케바케.
    근데 진짜는요..
    정말 상위 0.1프로인 애들은 아무것도 안해준다는 겁니다.
    정말 부모들이 해준거라곤 인강끊어주는것 정도?
    진짜 할놈은 하고. 할놈은 알아서 하는게. 에나 지금이나 진리고요.
    그 상위 0.1프로 아래 중상위권 애들이..
    부모 잡는대로 따라가죠.

  • 108. 이야~~~~
    '13.5.24 11:04 AM (121.147.xxx.224)

    일단, 원글님 아이가 전교 순위권에 안 드는건 확실하겠죠. 저도 추정했어요. 확실하대요- 아니고 하겠죠. 했으니까요.
    그 반대동 산다는 애, 그 애 엄마도 아니고 애가 밤에 건너다 보고 허황되게 원글님 아이에게 한 말을
    아마도 원글님 아이도 거기에 감정 사설 더 넣어서 원글님한테 전달했겠죠.
    그리고 원글님 머리 속에서는 이야기가 그럴싸하게 그려졌겠죠.
    아아아아아아 창피하지 않으세요? 그 반대동 산다는 아이 말에 여럿이 놀아나는군요.
    그리고 전교 1등했다는 그 아이랑 눈이라도 마주쳐본 적 있으세요? 인성이 바닥인지 하늘인지 어떻게 알아요?
    하긴.. 전교 1등 아이를 둔 적도 없고 전교 1등을 해 본 적도 없으신거 같은데(역시 추정이에요) 어떻게 알겠어요.
    김연아 선수 이야기는 왜 꺼내신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그리고 1등한 '여자아이' 라고 하신걸 보니 원글님 아이는 아들인가요?
    왜요, 여자애가 1등해서 안그래도 배알이 꼴렸는데 건너동 아이까지 연루시켜 이렇게 이야기 만드니 시원하세요?

  • 109. 야~
    '13.5.24 12:42 PM (175.211.xxx.12)

    열폭 쩐다.

  • 110. 지나가다가
    '13.5.24 1:18 PM (1.225.xxx.126)

    원글의 목적이 뭐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 무조건 까기?
    아님....연아까기?
    참, 이해 안되는 글일쎄ㅠㅠㅠㅠㅠ

  • 111. --;;;
    '13.5.24 1:31 PM (14.33.xxx.216)

    원글님 공부 못하신거 인증글..
    저게 말이 됩니까??????

  • 112. 항상 일정한 패턴...
    '13.5.24 2:00 PM (14.37.xxx.172)

    연아 안티들은 상식이하 수준 이하의 글을 쓰고도...
    부끄러워 하질 않으니....

    그리고 연아안티질 하면서 ㅅㅇㅈ 찬양 하는 기자들도...
    넘 무식해서...도저히 봐줄수 없는 기사를 쓰고도...
    부끄러워 하질 않으니...

    저질 언론...저질 소속사...저질 후원사...그리고 그떡고물에 기생하는 무리들...
    삼위 일체군요...

  • 113.
    '13.5.24 2:17 PM (152.99.xxx.73)

    원글 ,야이 미친년아. 국위선양하는 김연아가 여기에 왜 나오냐?? 미친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할려고 약을 쓰네..

  • 114.
    '13.5.24 2:35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시원하게 욕해주셔서 고마워요

  • 115. ...
    '13.5.24 3:46 PM (112.155.xxx.76)

    리듬체조 갈라쇼는 하루에 표 한두장도 겨우 팔린대요 ㅋㅋㅋ 몇천장 되지도 않는데

    리듬체조 갈라쇼는 하루에 표 한두장도 겨우 팔린대요 ㅋㅋㅋ 몇천장 되지도 않는데


    언론이 총 합작해서 만들어낸 스타 붙들고 허구헌날 난리쳐봤자 상품성은 형편 없고
    김연아는 3만표 쇼도 하루만에 매진 시키고 광고 등등 승승장구하니 배가 아플만도 하죠 ㅋㅋㅋㅋ

  • 116. 전형적인 정신승리네
    '13.5.24 4:11 PM (180.66.xxx.52)

    ㅋㅋㅋ 꼭 있더라구요 우월하게 잘하거나 우월하게 이쁜 애들의 엄마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 그걸 찰떡같이 믿으면서 자기 위안삼는 레미제라블. 딱하더라구요.

  • 117. 설국
    '13.5.24 4:21 PM (211.192.xxx.247)

    82에 가장 관심사인 '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관심을 끌고 연아 까기가 목적인 글이네요

  • 118. ㅋㅋ
    '13.5.24 4:21 PM (182.219.xxx.32)

    아직 어린 저학년 엄마이지만
    글이 참 재미있어서 웃고 가네요^^;;

  • 119. ㅋㅋㅋ
    '13.5.24 4:24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피드백도 없고 원글 펑하지도 않고 뻔하네요. ㅋㅋㅋ 김선수 까기.
    댓글의 해골하고 원글이하고 한몸이다에 한 표.. 해골이는 너희 선수 Y대 간거, 공부해서 갔다냐? Y대 간거 해명 좀 해보고 ㅋㅋㅋ
    참 지랄이 풍작이라더니, 어딜 가나 꼭 이런 인간말종들이 숨어서 안티짓 하는데, 방법이 후져도 너무 후져~
    좀 세련되게 해보련. 빨간펜 시켜줄까????

  • 120.
    '13.5.24 4:45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리래요;;; 넌씨눈같다는... 본인 아이가 전교1등이고 본인이 잡는다는 말?
    김연아 선수 디스하려는 목적으로 쓴 쓰레기 글에 감정이입하셨나요?

  • 121. ...
    '13.5.24 5:15 PM (180.224.xxx.177)

    이런 ㄱ ㅐ 같은 글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병도 못 되는...병병병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2. ...
    '13.5.24 5:18 PM (121.160.xxx.196)

    웃기기만 하네요. ㅉㅉ

  • 123. 결론은
    '13.5.24 5:38 PM (175.197.xxx.176)

    김연아 까기위한 글인가요?

    뭐 이런.....

  • 124. 지긋지긋하네요
    '13.5.24 5:43 PM (203.233.xxx.130)

    그쪽에서 나온건가요?
    연아까기위해서 있지도 않은 전교1등한 아이 이야길 지어낸거같은데요?
    맞죠? 원글님 ㅋㅋㅋㅋ
    여잘까요 남잘까요
    남자겠죠?

  • 125. 원글님의 아이는
    '13.5.24 6:05 PM (39.113.xxx.241)

    공부를 잘 못한다에 1표
    또는
    전교 1등은 아니다에 한표

    전교 1등집 아이 사정을 자세히도 아는군요?
    마치 본듯이???
    글만 보면 원글님이 망원경 들고 매일 밤 관찰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전교 1등에 김연아까지 적절히 버무려서 열폭하게 만든는 글이네요
    요즘은 한가지로는 잘 안 낚이죠
    2~3개지는 엮어줘야 그 중 하나라도 걸려라 하는 심정이죠 뭐
    원글이는 친절하게도 댓글도 열심히 달아 주네요
    잉여 인간들 똥 싸지르듯이 글만 싸지르고 냅다 달아나고 우리들 끼리 맨날 댓글로 열폭하지요

  • 126. 윗님 노노
    '13.5.24 6:14 PM (39.7.xxx.79) - 삭제된댓글

    열폭=열등감폭발
    정상인들끼리 성토 아닐까요? 열폭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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