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짭짜리 토마토 4키로 사가지고 왔는데요
우리집 사람들 남편 아이들 토마토 너무 싫어하네요
저는 토마토 너무 좋아하는데요
토마토 싫어하는분들 계신가요?
토마토 싫어하는이유 어떤점이 있을까요?
아들이 과일킬러인데 과일 다 맛있고 좋은데 토마토만 싫다네요
저두 과일중에 바나나 천도복숭아 자두가 너무 싫으네요
82쿡님들은 싫어하는 어떤 과일이신가요?
오늘 짭짜리 토마토 4키로 사가지고 왔는데요
우리집 사람들 남편 아이들 토마토 너무 싫어하네요
저는 토마토 너무 좋아하는데요
토마토 싫어하는분들 계신가요?
토마토 싫어하는이유 어떤점이 있을까요?
아들이 과일킬러인데 과일 다 맛있고 좋은데 토마토만 싫다네요
저두 과일중에 바나나 천도복숭아 자두가 너무 싫으네요
82쿡님들은 싫어하는 어떤 과일이신가요?
저도 토마토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과일들 대부분은 잘 먹는 편인데,
토마토는 별 맛을 모르겠어요.
케찹이나, 방울토마토는 잘 먹습니다.
토마토 싫어해요.비릿하기도 하고 달지가 않아서..ㅎ
전 과일은 달아야 한다..는 주의라 자몽 천도 복숭아 그리고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파란 사과있잖아요..입에도 안댑니다..
젤 맛없는 게 토마토예요~~
토마토 구신이에요.
그냥 좋아요. 신맛이 강하긴 한데. 요즘 속이 쓰려서
한번 익혀서 먹어요 그러니까 시판 되는 토마토쥬스..
전 포도를 싫어해요.. 그것도 청포도.. 오렌지도 별로 안좋아하네요.
저도 토마토 별로요...
그러면 안좋지만, 설탕 뿌려서 먹는 건 좋고 스파게티 소스나 스크램블로 먹는 건 좋아요.
전 참외,수박,천도복숭아 싫어하고...귤,레몬,바나나,파인애플,황도복숭아 좋아해요.
과일은 다 잘 안먹어요 그나마 먹는게 토마토...
토마토는채소~~~. 저도 토마토 안좋아해요. 그나마 먹는건 우유에 갈았을떄나~~
참외, 감 이런거절대안먹어요
토마토..ㅠㅠ..아침에 토마토 갈아서 스파게티 먹었는데..별로..
전 참외는 잘안사먹어요. 그외는 없어서 못먹는데 홍옥 츄르릅^^ 아오리. 천도복숭아. 올해 첨먹어본 짭짤이토마토도
너무 맛있고 천혜향은 박스로 먹어보고 싶어요.
체리는 맛있지만 수입이고 비싸서ㅠㅠ
전 딸기를 젤 싫어하구요.
토마토도 싫어해요..
참외나 포도, 수박을 젤 좋아해요.
전 두리안요.
우리땅에서 나는 건 안먹는 게 없고요, 남의 땅에서 나는 과일도 두리안 빼고 다 잘 먹어요.
두리안만 냄새가 극복이 안되네요. 흐-
전 수박이 싫어요.
비릿한 물냄새와
씨뱉는 귀찮음과
무지막지한 쓰레기... ㅋㅋ
전 열대과일들을 안좋아해요..
들쩍지근한 단맛이 영 저랑은 안맞아요.
수박이 싫어요.
수박!!비릿한 물냄새와 쓰레기가 더많아서..
토마토는 채소라..
전 과일 다 좋아하는데 사과가 젤 별로에요.
토마토, 포도 싫어해요.
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좋아하는 걸 찾는 게 더 빠를 듯 싶네요
그치만
그래도!
바나나-이건 밥이냐 과일이냐 들척지근한 단맛에 먹고 나면 배부르네...
수박, 참외, 메론 류 - 아주 더울 때 먹으면 기운이 좀 나긴 하지만... 들척지근하고 물비린내... 쓰레기 어휴
비릿한 맛이 나긴해요..그치만..몸에 좋다니 그냥 먹어줍니다...
전 수박이 별로...그 쓰레기때문에 작년여름에 3통먹고 끝~~~~
사과도 별로예요,,,햇사과는 그나마 나은데..저장사과..싫어요.까먹는것두 귀찮고..
메론 싫어해요. 자몽도 싫고 열대 과일도 싫어요.
토마토(채소지만 ㅎㅎ)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가끔씩 땡길 때는 있더라구요.
그럴 땐 방울 토마토를~~
반면에 우리 남편은 토마토 귀신, 이 맛있는 걸 왜들 안 먹냐고 의아해해요.
애들도 싫어해서 입에도 안 대거든요.
예전에는 토마토먹음 입주변이 간지럽고 심지어는 입안까지 헐어서 싫어했는데 방울토마토는 그나마 좀 나아서 좀씩 먹긴하네요
저걸 돈주고 왜 사먹을까 싶음 천도복숭아, 자몽
는 그 쓰임상 채소에 더가까운거 같아요. 소스만들고 샐러드에 넣고 마리네이드 하고 구워먹기도 하고 말려서 오일에 절여 사이드로 많이 먹기도 하고... 식사용 파이나 프리타타위에 토핑으로 꼭 올라가고... 생으로보단 조리를 많이 하지 않나요. . 그래서 채소로취급하는 저는 토마토를 사랑합니다만 과일적으로 보면 별로에요... 과일 중에선 감이 싫어요. 이상하게 옛날부터 바나나랑 감을 싫어했어요. 근데 바나나는 배고플 때 끼니 대용으로 먹음 좋아서 요샌 좋아졌고요..
과일이랑 수박이요.
물론 바나나는 가끔 먹네요.
수박은 먹고 체한 적이 있거든요.
전 단감. 이건 깍기도 싫고 잡기도 싫어요 그냥 단맛만 나고. 배도 살짝 싫고 배는 깍을때 물이 뚝뚝이라 싫고 박종류도 좀..참외, 수박 맛날때도 있지만 저도 뭔가 비릿한향이 싫고 박 종류라서.
포도,사과,귤,오렌지,복숭아 등 달면서도 신맛이 있고 향기가 강한 상큼한 과일이 좋아요
전 낑깡요.. 그거 왜 먹나 싶어요. 알맹이도 작고 씁쓰레하고 껍질채 먹어야 하는데 꼼꼼히 씻기 구찮고..
그 다음엔.. 그 다음엔.. 없는 듯요 ㅋ 단감보다 홍시 선호하지만 단감 안먹진 않구요, 아 포도는 좋은데 건포도 아주 싫어하구요, 토마토는 주스 슾 다 싫고 오직 파스타랑 생으로만(외국인인 옆사람은 마치 날토마토 먹는 저를 날감자라도 와그작 씹어먹는 사람인양 의아해하죠 -.- 그들에겐 채소일뿐이니.. 같은이유로 제가 오이당근 날로먹는 것도 희안해하고;;).. 뭐 이정도요. 패션프룻이랑 피조아 별로긴 한데 안 익숙해서 그런것 같아요.
전 바나나와 홍시가 싫어요.너무 달아서요.
그리고 단맛만 나는 배, 사과, 참외등도 가리지 않고 먹지만 그리 좋아하지는않네요
어릴때는 토마토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지금은 하도 몸에 좋다고 하니까 먹기는 하는데
맛있는줄 모르겠구요.
수박은 썰어서 먹다 남은거 냉장고 넣는게 싫어요.
감이요. 세련되지 못한 맛이랄까.. 어중간한 맛이예요
체리도.. 화장품맛 같아요
과일이 입에 안맞아요.
피곤할때 좀 땡기긴 하는데 사과 반개 정도가 먹힙니다.
과일은 안좋아하지만 곡식은 좋아합니다.
토마토는 채소^^
싫을 것까진 없지만
천도복숭아는 복숭아맛이 아닌듯
복숭아는 무진장 좋아합니다
거봉 한 입에 꿀떡이 안되고 넘 배불러요
홍시도 그냥저냥
다른 과일은 귀신 수준으로 좋아합니다
천도복숭아요. 이건 도대체 시어터진걸 왜 먹는건지....
천도복숭아요. 이건 도대체 시어터진걸 왜 먹는건지.... 222
나온 답변중에 낑깡이 짱일것 같아요. 사람들 이건 아예 생각도 못해서 답을 안단듯. 정말 이건 누가 먹을까요?
자두, 천도봉숭아 싫어하는 분도 있군요. 전 이런건 없어서 못먹는데 자두는 특히 너무 비싸
오렌지 안좋아해요. 냄새에 질려서;
신맛나는 과일은 다 싫어요.
낑깡, 귤,오렌지,자몽,한라봉등의 과일도 절대 내 돈주고는 안사먹고요.
파인애플은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고요.
포도는 거봉말고는 시고 귀찮아서 안 사먹어요
감도 절대 안사먹는 과일이긴하네요
제일좋아하는것은 수박,멜론, 아주 달달한 참외,아주 달고 물 많은 물렁물렁한 복숭아...과일은 무조건 달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전 사과가 싫어요
전 감 종류는 다 싫어요
단감 홍시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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