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는 지금 환각에 빠진 것 같다. 엔저 호황과 일부 극우 열기에 눈이 가려 자신과 일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짧은 지식으로 인류의 길고 깊은 지성에 도전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의 행동은 그의 자유다. 하지만 신에게도 자유가 있다. 마루타의 원혼(寃魂)이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그래서 일본에 대한 불벼락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도 신의 자유일 것이다."
-사설에서 인용. 2013년 5월20일자 중앙일보
니자신을알라~~
패륜 저질 폭행범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범행을 지적하고 교정하고 재발방지 해야지
쌍방폭행 저질러서 스스로 같은 처지로 전락하고 개싸움 똥탕을 만드는 건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아직 이 정도로 '개싸움 똥탕' 따위는 되지 않아요.
진짜 개싸움 똥탕 정도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머 이정도로 아서라, 그만해라, 나대지마라.....고 목소리 까시나요?
혹시 일본인?
물론 시작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내 발을 밟는 사람에게 "발 치워라, 벼락맞는다!" 정도의 말이 잘못 된 건 아니죠.
게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이 아니라
한 신문 사설일 뿐이거든요.
속 시원한 한마디라 기뻐서 이렇게 공유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