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
진지한 학생이 되보려던 중이었어요.
가 맞는지 돼보려던이 맞는지요?
'되'와 '돼' 너무 헷갈려요.
예를 들면 .
진지한 학생이 되보려던 중이었어요.
가 맞는지 돼보려던이 맞는지요?
'되'와 '돼' 너무 헷갈려요.
돼=되어
되어보려던 = 돼보려던
되,와 돼,가 헷갈릴때엔 되어,로 풀어써서 말이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ㅎ을 넣어서 말이 되는게 옳은말이예요 어색하면 아닌거
되어로 바꾸어서 어색하지 않으면 돼
되어로 바꾸어서 어색하면 되예요.
진지한 학생이 되어보려던 (안 어색) -> 돼보려던이겠죠?
그런데, 돼보려던이란 말이 있나요? 이런 말은 없는것 같아요. 의미는 알겠지만.
돼는 종결형으로 알고있어요
되는 연결형
돼는 종결형
그러니까 예를 들어 여기선 되보려던이 맞고
돼는 말 끝에 쓰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안된돼~"처럼
제 눈엔 되보려던이 왠지 눈에 익은 듯하여 이게 맞을꺼야 했는데,,,
아니군요.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하 와 해 를 넣어서 말이되는지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된다 그래의 줄임말 입니다.
안된돼는 아닌 것 같은데요.
안된돼 -----> 안된대(안된다고 해)
되보려던 ----> 돼보려던(되어보려던)
좋은 거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