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꿈치 각질미는 기구에서 냄새가...

깔끔하고파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3-05-22 20:07:43

샌들 신을 시기가 되어 부지런히 각질 관리를 하는 중인데요...

발꿈치 각질미는 기구 (버퍼?)에서 냄새(발냄새 같은 꼬리꼬리한...죄송 ㅠㅠ)가 나네요...

세제푼 물에 담가놓아 보기도 하고, 락스 희석한 물에도 담가보았는데 영~

닳거나 망가지지 않아도 냄새때문에 버려야 할까요?

IP : 60.28.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균이 번식
    '13.5.22 8:12 PM (123.111.xxx.194)

    되서 냄새나는거예요.
    삶으면 세균이 죽으면서 냄새 없어져요.

  • 2. 그거
    '13.5.22 8:13 PM (112.151.xxx.224)

    바짝 말려놓아야해요..
    획 던져놓지말구..
    그리고 안에 물들어가는거면 물빼놓아야하구요..
    세제에 락스에 담가도 안없어지면 관리소홀인데 당연 버리고 다시 사야지요..
    아까워서 안버리고 그냥 사용하는건 원글님 마음대로구요,,

  • 3. ...
    '13.5.22 8:26 PM (119.197.xxx.71)

    원글님 버퍼로 밀때 마른 상태에서 하는거 아시죠?
    그 상태에선 냄새 날일이 없는데...

  • 4. 에잇
    '13.5.22 8:37 PM (211.246.xxx.4)

    에잇 까짓거 버려요 얼마 안하니까용ㅎㅎ

  • 5. 깔끔하고파
    '13.5.22 8:53 PM (60.28.xxx.115)

    아~~ 버려야겠네요...
    마른 상태에서 쓰는 '뻬빠'같은재질 말고, 흔히들 목욕탕에서 쓰는 플라스틱 손잡이에 금속으로
    된거예요. 플라스틱이니 삶긴 그렇고, 세균때문이라시니 과감히 버려야겠습니다~

    에구 이런걸 질문이라고 올리니 창피합니다...

  • 6. ..
    '13.5.22 9:52 PM (116.37.xxx.39)

    위 아래로 구멍 뚫려 있지 않나요?
    저도 잘 몰랐는데
    우리집 꺼는 스텐부분 뚜껑 열리는 거더라구요
    그 사이에 각질이 엄청 ㅠㅠ
    알고 나서는 매일 뚜껑 열어서 씻어 줍니다
    한번 잘 살펴 보세요~~~

  • 7. 뚜껑
    '13.5.22 9:55 PM (211.234.xxx.153)

    맞아요 저도 뚜껑열리는거 쓰고
    잘 닦아서 말리는데.....
    다음에 살땐 그런걸로 구입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40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보아 2013/05/26 6,626
255539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2013/05/26 1,355
255538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여름 2013/05/26 2,359
255537 방금 본 대잠금 샬랄라 2013/05/26 581
255536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코코넛향기 2013/05/26 3,447
255535 이름이 없는 나라 2 ㅇㅇ 2013/05/26 693
255534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2013/05/26 1,539
255533 허리를 다쳤어요.. 1 허리 2013/05/26 617
255532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2013/05/26 1,371
255531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2013/05/26 2,334
255530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연기 2013/05/26 974
255529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알프스 2013/05/26 4,559
255528 사는게 뭔지요 궁금맘 2013/05/26 727
255527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화창한 날 2013/05/26 1,169
255526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이상한건지 2013/05/26 1,096
255525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아직도 2013/05/26 1,538
255524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2013/05/26 2,051
255523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10년만 2013/05/26 2,463
255522 어제 그것이알고 싶다 너무 충격이라 잠도 못잤어요. 10 ㅇㅇㅇ 2013/05/26 5,755
255521 진짜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되는 나라 였군요 11 ... 2013/05/26 3,409
255520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 or 성공한다 4 자식 2013/05/26 2,614
255519 차곡차곡 쌓여온 기억들. 9 아우성 2013/05/26 1,759
255518 흐뭇한 청년들 아름다운것들.. 2013/05/26 581
255517 기분 전환용으로 신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2 꿀꿀한 일요.. 2013/05/26 627
255516 서울, 일요일에 문 여는 피부과 어디인가요? 2 2013/05/26 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