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 어디 가야 살 수 있는지. 값은 얼마나 하는지.
무슨 색깔이 이쁜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시고, 꽃다운 미모 되시길 ㅎㅎㅎ
일단 서울 어디 가야 살 수 있는지. 값은 얼마나 하는지.
무슨 색깔이 이쁜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시고, 꽃다운 미모 되시길 ㅎㅎㅎ
윗님 결국 모든 색이 다 이쁘다는 말이네요^^
다 이뻐요~~~~~
가격 많이 오르긴했더라구요...
저같은 저질체력엔 이 만한게 없어요^^
4가지 컬러 가지고 있는데 요즘 더워지니 화이트에 젤 손이 가긴하네요.
윗님 부러워욧 저도 요즘 칼라고민중요
4가지 무슨색인지 어떤때 어떤색들고 다니시는지 살짝 여쭈어봐도 되나요
아 흰색은 때타면 어찌해결하시나용?
한5년전에 희색이너무사고싶었는데 때탈까봐 망설이던게 한개도못사고 지금까지 망설이네용
208만원이나 주고 정말 가장자리 잘 헐어요....
에브리데이용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가방이지만 ....
헐기도 잘 헐어요~~~
그냥 보기에는 롱샴이랑 같은급으로 보이는데...
가격이 뜨악!!!
연예인들 많이드는 라지 사이즈 , 한 이백이십만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저도 요즘 사고싶어 고민중 입니다.
예전에 알아봤을 때 140 정도 했던거 같은데 220까지 올랐나요?
저도 너무 갖고 싶지만 도무지 저 가격 주고는 못사겠어요.
글타고 짝퉁을 들긴 싫고;;; 매번 지름신 왔다가 고민에 빠져 결국 못사고 마네요. 쩝~
원글님 저는 사게 된다면 노랑으로 살거예요^^
엊그제만 해도 205만원 이었는데 그새 올랐나요?
짝퉁들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하는 가방이 고야드 가방이에요;;;
돈이 썩어나는 집구석 아니라면 고야드 정도는 짝퉁들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브랜드 인지도, 가방의 질, 실용성, 기타등등을 고려해 봐도 고야드는 딱 50만원 대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100만원도 솔직히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는 200만원이 넘는다니;;;;멘붕을 넘어서 충격입니다;;;
저라면 이태원이나 명품짝퉁싸이트에서 A급으로 색깔별로 사서리 그날 날씨, 기분, 옷 색깔에 따라 번갈아서 들고다니겠습니더;;; (색깔은 진짜 이쁘죠. 여름에 화이트 맨 사람보면 그렇게 상큼, 세련돼 보이더라구요)
진퉁도 짝퉁같고, 짝퉁고 진퉁같은, 이거 짝퉁이라고 해도 "어 그러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가방은 고야드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한참 고야드 열풍불때 사고 싶어서 갤러리아 갔다가 확 필이 안오길래 그냥 왔었어요.
그때 100 조금 안됐던거 같은데...200이 넘는군요. ㅠ ㅠ
요즘 다시 고야드 사고 싶은데 그 가방을 200 넘게 주고 산다는건 아니다 싶네요. 마음 접어야 겠어요.
위에 엥님, 제가 착각 했네요.
어제 다시 가보니 이백 오만원 이네요.
지름신 꾹누르고 한번만 다시 생각해 보려구 그냥 돌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