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지출통장내역확인해보니,, 휴 어이상실,,,,
대학생이고 55요금제 쓰고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썼어요!
아들전화요금명목으로 몇달동안 많은금액이 결재된걸 알고 다그쳤더니
휴대전화로 알바했다는데 자세히 말도안하고,,,죄송하다며
앞으론 안할테니 걱정마시라고만하네요! 대리점에 내역서 뽑으러 갔더니 성인이라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 알려 줄 수 없다하구요!
12년11월 77,330원
12월 107,960원
13년01월 140620원
02월 250,160원
03월 555,130원
04월 464,680원
위에 요금도 아들한테 알려달라고 사정사정하니 카톡으로 보내왔네요!
도대체 뭘 했길래 저런요금이 나온걸까요? 속상하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