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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연출 정말 잘 하네요.

여울강치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3-05-22 14:11:07

구가서는 시작 중간에 재미있다는 소리 듣고  처음부터 다시 보기 하면서 팬 되었는데요.

어제까지 보면서 정말 연출 잘 한다는 생각이 가득하더군요.

신우철, 김정현 이 두 명의 피디가 연출 중이던데

신우철이라는 분은 시크릿가든에서도 연출을 맡았더군요. (제가 시가 무지 재미있게 본 1인이라^^)

구가의 서보면서 연출이 좋아 검색해 보고 알게된 인물인데

연출의 힘인지 작가의 아이디어가 풍부한 건지 길이길이 볼 수 있는 명품드라마 만들었다 싶네요.

전 퓨전 사극에 판타지 들어 갔다고 하여 무게감 없겠다 생각했고,

또 이승기가 남주로, 배수지가 여주로 나온다고 하기에 예전에 했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같은 가벼운 내용일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여튼 그건 제 기우더이다.

40된 아지매가 요즘 스토리에 제대로 빨려들어가고 있네요.

 

거기다 연기기 못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전 어제 청조 연기에도 후덜덜하더군요.

엄마 견미리의 지도를 제대로 받았는지 타고난건지 어린 아이가 눈빛 싸움에서 안 지고 대사도 잘 치고. 눈물연기도 참잘하고... 

수지는 어찌나 풋풋하고 이쁜지.

거기다 승기는 그냥 승기일뿐이었는데 왜 남자로 보이는지... 주책입니다. ^^

 

월령은 또 얼마나 이쁘고 잘생겠는지~~

대나무할아버지, 조성하, 이성재,  유동근... 두 말하면 잔소리로 진짜 실제 인물들 같아요. 

아무튼 전 구가의 서 때문에 행복바이러스가 넘쳐흐릅니다...

 

 

IP : 112.217.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섹시월령
    '13.5.22 2:28 PM (221.139.xxx.8)

    입꼬리 살짝 올라가면서 썩소를 날리는데 참 아름답네요.
    한눈을 길게 가린 만화캐릭터같은 존재군요.
    흠...내가 담여울이라면 살짝 흔들릴것같은, 아니지 세상 왠만한 여자들은 다 홀릴것같은 나쁜남자의 전형적인 예인것같습니다.

    청조가 견미리 딸이었군요.
    화장을 그리 해놓으니 살짝 일본풍 얼굴이기도하고 소녀같기도하고 도도하면서도 ........흠.....다른작품들에서도 기대되는 아이네요.

    이승기가 주인공이었음에도 ㅋㅋㅋ 아버지때문에 못생겨보이는데다가 서브주인공처럼 보이는 아픔이라니...
    기사 제목대로 막장집안에서 태어나서 사랑을 쟁취하기까진 험난한 길을 걸어야할테고 우린 드라마에 마구마구 빠져들겠죠.

    역사와 허구를 참 적당히 잘 버무려놓아서 앞으로 더 빠지게될것같네요.

    직장의신끝나고하는 드라마 첫회보고 둘중에 하나를 닥본사해야겠어요.

  • 2. 저도
    '13.5.22 2:34 PM (110.70.xxx.113)

    구가의 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강치의 눈이 순수해보여 좋고 나름대로 다 좋아요
    태서가 아버지 유품으로 마음을 잡은 것인지가 살짝 헷갈려요

  • 3. 월령좋아
    '13.5.22 5:11 PM (112.159.xxx.152)

    월령이가 다시나오니 너무좋네여~그 눈빛하며 목소리하며~침한바가지 흘리며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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