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둘째가 4세 30개월입니다..위에 누나가 있구요
말이 너무 느려서 원에도 가지못하고 고민하고있는데요
여기가 성남시 분당구인데 괜찮은 언어놀이 치료센타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엄마, 귀 물, 발, 우유 등등 한글자의 단어만 조금 알뿐 문장으론 하나도 몰라요
말귀 알아듣는건 다 알아듣는것 같구요
제주위엔 말못하는 애는 우리애 뿐이네요 ㅠㅠ
유치원에도 내년엔 보내야 돼는데 말을 해야 보내지 싶지 않을까 싶네요 ..
마냥 기다리는게 다가 아니란 생각이....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