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 함께 작은 빌라를 샀습니다.
금액은 1억 2천 5백인데 제가 2천 5백만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동료가 부담했습니다.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40만원을 받는데
월세를 분담하는 방법이 동료와 제가 견해 차가 생겼습니다.
직장 동료는 각자 2천 5백은 똑같이 분담한 것으로 여기고 보증금 밴 6천 3백을 금리 5.2% 로 계산해서
40만원에서 273,000원을 제하고 나머지 127,000원을 1/2씩 해서 저한테 63,500원만 주겠다고 계산합니다
(금리 5,2%가 나온 것은 본인이 4천정도를 은해에서 이 집담보 대출로 받은 금리입니다)
제가 계산한 것은 월세 40만원에서 제가 투자한 돈 2500만원에 해당하는 81,250원을 받는 것인데 어느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