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을 돌리면 대량생산이 불가피해 연 4억의 적자를 감수하고 17명을 위해서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지만 좋은 일을 하는 기업도 있네요.
티비에서 잠깐봤어요.
특수 밥도 있더라구요.
햇반같은..? 그것도 만들수록 손해라던가 그랬어요.
사회적으로 기여하느라 발생한 적자에 대해선 세액공제든 지원이든 나라에서 어느정도 보전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뭔가 그런게 있겠지요?
매일우유 손안갔었는데 요즘은 먹네요.
다른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데일리라서 살짝 거부감이....
특수밥은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