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5221106263&s...
류시원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부인을협박하네요 거참...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5221106263&s...
류시원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부인을협박하네요 거참...
전 대충 이해 되는데여.
그런넘였군요.찌질하고 비열한넘. 아는조폭많다고 협박이라니..
지 구린거 덮을라고 그랬나봐요
비열한 시키
얼마나 양아치면 지 자시 낳은 여자에게도 저 지랄
따귀를 때렸다는 거. 거기다가 불법으로 위치 추적했다는거..
저거 보니..인간이 아닌것 같아요. 완전..아마 자기 꼬투리 잡힌거 상쇄시키려고 여자쪽 위치추적한듯
도대체 류시원은 결혼 왜 한거예요?? 2011년부터 위치추적하고...
속도위반해서 결혼했어요. 결혼전에 이미 전부인이 임신초기를 넘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죠.
아내분이 나이도 어리고 그렇다고 사회생활 경력이 있는 경우도 없다고 들었고
결혼전에 아이를 가졌으니 선택방법이 없었겠죠.
그래도 결혼초에는 류시원이 결혼을 좀 더 일찍 할껄 그랬다.. 인터뷰에 그런 말도 하고 그랬는데
어쩌다가 저렇게 됬는지...
그리고 그래도 자식 낳아준 여자인데 뺨때리고 협박하는건 좀 그렇네요.
부부사이에 뭔일이 일어났는지는 부부만 알지만
말로 하면 안되는가요..
꼭 손찌검을 해야 했는지
이름 좀 있는 연예인들 이런 저런 소문 나면 안 좋으니
손해 보더라도 잘 해결 하던데
류시원은 참 찌질해보이네요
결혼은 류시원 39 아내분 30일 때 한 거고요
사정은 그 속을 들여다 봐야 되는거 같아요 연예인이 아무래도 노출 되어 있으니까 욕먹는 쪽은 노출되어 있는 쪽이겠죠?만나자 마자 한달안에 잠자리 하고 임신 한거 같은데 그 여자도 그닥
얘기 다 들어봐야죠
여자한테 위치추적하고 사진얘기 한거보면 여자 외도가 의심되는 상황이잖아요
폭력이야 그렇지만 실제 결혼기간에 비해 너무 위자료요구도 많고,치밀하게 준비한 느낌도 들구요
대외 이미지땜에 얌전히 이혼할줄 알았는데 류시원이 너무 진흙탕 싸움을 이어간게 오히려 놀랍네요
류시원 이혼 사유는 대체 뭘까요.. 궁금해다 ~
난 류시원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이혼 사건 만큼은
부인 조?? 씨도 잘 한 거 없는 거 같고.
노골적으로 돈 노리는 기생충녀로 보인다.
위에 어떤 분도 썼지만
곧바로 임신, 곧바로 가출, 곧바로 이혼 소송, 곧바로 돈 달라...
솔직히 저 정도라면,
여자가 처음부터 돈 노리고 혼인신고 했다고 추측할 수 있겠지.
상대적으로 돈 없는 친정출신 여자들이 저 따위로 노골적으로 돈 노리니까
5 살 어릴 때부터 끼리끼리 모여야 손해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가난한 집안의 7 살 여자어린이 보기를
가까운 미래의 기생충, 날 도둑 ㄴ 으로 인식하고
7살 초등학교 때 부터 시설에 노골적으로 격리하듯이
가난한 동네 출신, 부자 동네 출신으로
각각 따로 격리하고 싶어하는 거 아닌가
윗양반은 더위를 일찍드셨나 왠 헛소리래
구글링해 보면...돈이 없어 너무 슬프네요...뭐 이런 경우 많아요. ㅋㅋ
위에 몇분들 말같은 소릴좀해요.
여자도 그닥..이고 돈이없어보이고.위치추적을 할정도로 뭔가 의심스런? 상황이면 폭력도 괜찮다는거에요?!
참나 말이에요 방구에요.
류시원 그 남자 관상이 밴댕이 ..찌질이
인상이 다 말해주죠
내숭 쩌리고 ..ㅜㅜ
저인간이나
부산의 어떤놈이나 똑같네 그려
여자 함부로 대하는놈이면 얼마나 찌질한놈인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류시원 공식입장떴네요.
폭력 행사안했다고 합니다.
이혼은 한쪽말만 듣고는 절대로 알수가 없고..
특히 요즘 기자들 기자의식없이 기사쓰는 사람들 많아서
이것저것 참고해서 봐야지 곧이곧대로보면 안될듯합니다.
류시원이든 그 와이프든 완전히 종결나기전에는
둘 중하나도 욕하기는 힘들죠.
류시원씨 소속사에서 알바를 풀었나...
참 어이없다.
왜 아이 아빠 될 사람인데.
없는 거짓말을 했다 생각하나?
돈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찌질하다.
그냥 잘못했으면 아이도 있는데 주고 치아라.
서태지같은 꼴 내지 말고.
외도 때문이 추척기단게 아니라 어떻게해서든 이혼생각하고 어떤 니는 내 손바닥안에 있다 함부러 행동마라 이런식으로 달았다 기사났구요.
처음 이혼보도 되었을때부터 부인쪽은 나 건들지 마라 자극하지 마라.폭로한다 이런식으로 나왔죠.
솔직히 없던 폭력을 지었을리도 만무하고.
류시원 이여자 저여자 결혼도 거의 여자 만삭때 되어 겨우겨우 마지못해하고.
하고나서는 자유롭게 살고싶다느니..
일단 자격이 없어요.,결혼 생각도 없었고 어찌어찌 겨우해서 결혼생활 착실하게 했을리 만무하고.
딱 자유로운 영혼이니 여자 만나고 정신 덜 차릴스타일로 딱 보여요.
돈있겠다 한여자에게 묶이긴 싫었겠죠.
여자도 아무리 임신했어도 류시원같은과한테 결혼한 자체가 잘못.
거기다 폭력까지 휘두르고.
남자들 자기가 때려놓고 절대한적없다 물론 거의 그렇게 말하죠.
그것만봐도 그렇게 말한놈들 어떤인간인지 단적으로 알수 있죠.
허리나 뚝쳤다는 놈이랑 다를게 뭔지.
류시원의 강남빌딩을 요구한다던데
결혼하기전 남편 재산은 분할할 권리도 없는데
법적으로는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작아서
빌딩줄 때까지 계속 이미지 흙탕물 작전하는것 같아요.
정상적이지는 않은 듯.
여기 82도 남편 외도 의심되면 증거잡으라고 하잖아요.
부인의 의심할만한 사생활이 있었기에 위치추적기를 달았겠죠?
부부싸움이야 누굴 욕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