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48015
1995년 일루미나트 사이트 해킹으로 알아낸 것을 게임 카드로 만들었는데
이 카드가 2001년 9.11테러가 발생을 예언.
또한 워싱턴 미국 펜타곤 테러까지 정확히 예언했고, 2010년 4월 20일 멕시코만 기름 유출, 일본 쓰나미로 원전 사고가 일어난 것까지 이슈가 됐던 주요 사건을 정확히 예언했다.
이밖에 1998년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빌 클린턴과 백악관 인턴사원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까지 카드에 담겨져 있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남은 카드는 사람의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와 에너지 고갈, 제3차 세계대전의 내용이 담겨있다.
과연 예언이 맞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