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남길은 선덕여왕 이후 비슷한 역할만 맡는거 같아요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3-05-22 01:13:33

콧수염 기르고 어둡고 무게잡고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이나 굿바이 솔로때의 분위기의 드라마는 안 되는가

IP : 116.126.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잡고
    '13.5.22 1:22 AM (112.179.xxx.120)

    연기패턴이 너무 비슷해요
    근데 이 사람이 왜 주연급인지 잘 모르겠어요...
    팬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비주얼도 인상도 비호감 스타일이던데요;;

  • 2. ...
    '13.5.22 1:26 AM (211.234.xxx.108)

    저는 김남길 좋아해요 섹시해요!!!
    이번 드라마도 기대중

  • 3. 저도...
    '13.5.22 1:26 AM (115.20.xxx.183)

    각잡고님처럼.. 생각했었는데...
    게다가 저는 하관이 짧고 뽀족해서 콧수염이 참..... 안어울린다...
    울 아들이면 밀어 버리고 싶다...... 생각하는 1인 - -;;;

    뭐 근데 가끔 거리샷 찍힌거 보면 스타일은 좋은거 같아요...
    근데 그 스타일이 티비로 옮겨지면.. 영......... 손발이 오글거린다는 점..................

  • 4. 무명이
    '13.5.22 2:11 AM (122.37.xxx.113)

    짧지 않았는데 수염 없는 얼굴이 의외로 좀 밋밋해서 뜨질 못했잖아요.
    근데 성깔있는 나쁜 남자 타입으로 밀었더니 확 성공했고. 그러니 자기 길을 그쪽으로 잡은 거겠죠.
    전 근데 아무리봐도 좀 어설퍼(?) 보인달까.. ㅎㅎㅎ 부실한 느낌에 별 매력 못 느끼겠던데.

  • 5. gg
    '13.5.22 2:42 AM (121.188.xxx.90)

    굳세어라 금순이에나왔을때는 볼살도 오동통해서 전혀 마초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살 쫙 빼고 콧수염만들고 선덕여왕하면서 확 뜨고..

    그러면서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었죠. ㅎ

    김남길 그 특유의 느낌과 이미지가 있어요. 물론 이미지가 너무 고정적인거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죠.ㅎ

  • 6. 도대체
    '13.5.22 3:54 AM (203.142.xxx.49)

    후회하지않아에서 재벌남으로 나올 때 가장 잘 생기고 훈훈했는데.

  • 7. 저두저두
    '13.5.22 5:46 AM (203.152.xxx.161)

    후회하지않아에서 재벌남으로 나올 때 가장 잘 생기고 훈훈했는데. 222222222222
    그때 미모가 완전 물에 올랐었는데...

  • 8. 나쁜남자
    '13.5.22 6:03 AM (59.10.xxx.139)

    나쁜남자에서 그 스타일 대박이었죠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만.

  • 9. ㅎㅎ
    '13.5.22 10:13 AM (219.251.xxx.135)

    ㅁㅁㅁㄴ 님, 코믹/경박/변태스러운 역할, 영화 핸드폰에서 잠깐 했었잖아요.
    비담에 한참 빠져있을 때라, 핸드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

    복수하는 나쁜 남자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는 생각하지만,
    연달아 그런 작품이라.. 좀 안타깝긴 하죠.
    그래도 믿고 봅니다.
    부활, 마왕 재미있게 본데다, 일단 연기가 되니까요. ㅎㅎ

  • 10. ....
    '13.5.22 11:58 AM (211.210.xxx.62)

    생긴건 별로지만 생각보다 더 멋있게 보이고 마초 느낌 나요.
    자신감 있어보이고요. 눈빛이 좋은 배우라는 생각입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619 대화 왜곡 2 미르 2013/06/30 565
268618 블루베리 먹어보니 별거 아니네요. 28 ㅎㅎ 2013/06/30 5,986
268617 그것이 알고싶다 하지혜 사건.. 12 .. 2013/06/30 5,023
268616 야구경기 보러가고 싶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6 rudal7.. 2013/06/30 923
268615 평일의 권태스러움 Common.. 2013/06/30 641
268614 국정원 '인터넷 공작' 디지털 문서화 작업 시작됐다 5 샬랄라 2013/06/30 750
268613 며칠 있다가 학교에서 스케이트장에 간다는데.. 6 초2맘 2013/06/30 1,084
268612 집안온도 몇도일때 에어컨 트세요 ??? 18 오렌지 2013/06/30 8,743
268611 미혼의 여자가 카드값 천만원 66 질문 2013/06/30 18,625
268610 보온보냉병 좋은거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5 눈누난나 2013/06/30 1,745
268609 이기적인 아기엄마 36 나만 편하자.. 2013/06/30 13,457
268608 내일 아침 대장내시경인데..모르고 팥을 먹었어요.. 4 실수 2013/06/30 4,679
268607 날이 더우니 장어 구이가 먹고 싶어요. 보양식 2013/06/30 399
268606 결혼 10년차에....... 8 부부 2013/06/30 2,532
268605 시어머님이 인터넷으로 냉동고 사달라 하시는데?^^ 11 냉동고 2013/06/30 3,133
268604 세탁기세정제 덥다 2013/06/30 474
268603 제습기 열풍? 10 live 2013/06/30 2,768
268602 입벌리고 자는 거 어떻게 고쳐요? 5 궁금 2013/06/30 1,794
268601 강아지...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12 봄남이네 집.. 2013/06/30 1,755
268600 질문드려요.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완전자유존. 2 .. 2013/06/30 1,036
268599 아이들에게 상한 김치 먹여도 처벌어렵다 1 샬랄라 2013/06/30 508
268598 딸! 울지마! 3 2013/06/30 1,311
268597 독단독선에 가득찬 엄마 3 희생양 2013/06/30 1,399
268596 찾다가 찾다가 못찾고 도움 부탁 드려요 1 에어컨실외기.. 2013/06/30 577
268595 압력밥솥에 오리백숙 하다가..상념..에공. 6 담담한 2013/06/30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