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7개월 딸..6개월 둘째랑 병원 외출 둘데리고 했더니..
얼굴이 헬쓱해지네요
오전부터 사람많아 병원 두군데 가느라 10시부터 기다려 4시에 일정 마쳤는데..점심도 대충 커피로 때우고 둘 데리고 갔다오니 1키로 빠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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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갓난쟁이 둘 데리고 외출하기..
다이어트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3-05-21 17:57:46
IP : 118.219.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
'13.5.21 6:00 PM (122.34.xxx.6)밤에 스트레스+허기에 이것저것 폭풍 흡입하면 2kg가 찐다는 게 함정.ㅎㅎㅎ
2. 에고
'13.5.21 6:02 PM (1.235.xxx.88)고생하셨네요. 저희 아이들도 딱 그정도 터울인데 고 무렵에 엘리베이터 없는 5층아파트 꼭대기에 살면서 몸고생좀 했지요.
큰애 손잡고 작은애 아기띠로 안고 장바구니 어깨에 메고 유모차 접어 들고 5층까지 헥헥헥~~~
지금은 둘째가 유치원생이라 한결 나아졌어요.
힘 내세요!!3. 보험몰
'17.2.3 8:55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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