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동생 장경영 "누나 발언 솔직히 이해 가지 않는다" 심경 밝혀
1. 지네끼리
'13.5.21 5:10 PM (121.165.xxx.189)알아서하겠죠.
2. 음
'13.5.21 5:11 PM (119.194.xxx.161)그가족이 알아서 하겠죠
3. ...
'13.5.21 5:12 PM (180.224.xxx.59)솔직히 이해 안되요.. 남동생이나 엄마말 양쪽 말들어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장윤정이 돈없다는 말이 사실이니.. 그쪽에서 무슨 할말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글구.. 항간에는.. 남동생이 돈쓴게 아니라고 하던데.. 그냥 엄마가 다 쓴거라고..4. 아니면
'13.5.21 5:15 PM (175.197.xxx.70)외삼촌이 금융계에 있는데 외삼촌 때문에 다 날렸다는 말도 있어요.
5. ㄷㄷ
'13.5.21 5:15 PM (116.126.xxx.100)그러네요. 증권가 찌라시 보니까 장윤정 엄마, 외삼촌, 이모가 작당한 일이고 동생인 장경영은 무관하다....라는 내용도 있긴 하네요.
그렇다면 동생은 좀 억울할수도...?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1015257386. 본인앞으로
'13.5.21 5:16 PM (117.111.xxx.189)대출을 몰래 받을수 있다는 사실이 이해 안가긴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수가 있는지7. ..
'13.5.21 5:18 PM (175.249.xxx.74)동생은 뭔 돈으로 사업을 여러개 할 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누나 돈 안 들어 갔다고 말을 안 하는 거 보니......동생도 누나 돈 혜택 많이 봤을 듯....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지....8. 에고
'13.5.21 5:28 PM (210.216.xxx.209)프로축구 2군 것도 부상으로 경기도 못 뛰었다던데 그 어린 나이에 무슨돈으로 사업체를 세개나 설립했다는 건가요. 내용없는 해명 대단히 생각하고 장윤정 얘기 의심하는데 82밖에 없음. 연예인 안되길 바라는 악의에 찬 사람들 많은건지 사업 관련된 물정을 몰라서 그런건지.
9. 도현엄마
'13.5.21 5:37 PM (211.57.xxx.90)누나에게 미안한 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조용해야 할텐데
경솔하게 보이네요
일생에 중대한 일을 앞두고 있는 친누나인데 할말이 있어도 참았어야지 애매하게 말끝을 흐리는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
어쨌거나 누나덕을 안봤다면 거짓말인듯 합니다.10. 그냥 누나 놔줘라
'13.5.21 5:38 PM (119.18.xxx.128)그 누구보다 널 좋아한 누나였잖니
누나가 변한 게 아니라
누나 돈으로 사업한 니가 변한 거다
누나도 오죽하면 돈 아닌 마음을 선택했을라구
오죽하면 마음 편한 걸 선택했을까 (장경영씨 한번 생각을 해 보아요)11. 참.
'13.5.21 5:59 PM (222.111.xxx.70)그 나이에 무슨 돈으로 큰 사업체를 차렸을까요?
본인이 직접 관여는 안 했다해도 만약 엄마가 그 돈 대줬다해도 누나가 번 돈이라는 거 다 알텐데 입이나 다물고 있지 다분히 협박조의 인터뷰는 뭐래요?12. 마니또
'13.5.21 6:03 PM (122.37.xxx.51)아버지가 이혼하길 잘하셨네
엄마나 아들이나 뻔뻔해..13. ..
'13.5.21 6:11 PM (1.224.xxx.236)그럼 저렇게 말하지 뭐라하겠어요
쪽팔리게...14. ..
'13.5.21 6:25 PM (175.253.xxx.132)자기사업은 엄마가 대줬다 누나한테 돈얘기한적없다 이런 말일것 같아요 에효 철없고 답없어요
15. 남동생은 다 그런가...
'13.5.21 6:37 PM (59.15.xxx.61)딱 내 남동생 같네요.
젊은 날, 하고 싶은 공부 접고 직장에 취직해서
두 동생 대학공부 하는데 보탰거든요.
제가 돈 안벌었으면
엄마 혼자 뭘해서 둘을 대학 시켰을까요?
울 남동생왈
엄마가 학비 대줬지...누나 돈 쓴 적 없다네요.
그래 그 돈이 내가 번 돈이다...이말이다, 이놈마!16. ...
'13.5.21 7:09 PM (218.234.xxx.37)음.. 갑자기 울집 진상들이 생각나서 울컥....
내가 엄마한테 돈 보내주면, 엄마는 그걸 진상 형제들한테 줌. 내지 진상 형제들 끼고 살면서 생활비로 씀.
그럼 진상 형제들은 나한테 "나는 네 돈 쓴 적 없다"라고 함.. 나한테 돈 좀 내놓으라며..
이게 말이여, 당나귀여..
(이후 엄마한테는 더 이상 돈 안주고 물건만 사드림..)17. ...
'13.5.21 7:14 PM (165.132.xxx.133)엄마가 주는 돈은 썼지만 누나 돈은 쓴 적 없다 그거 겠죠.
그리고 자기 사업은 잘 되고 있으니까
돈 날린 것도 아니다 그런 거겠죠.18. 장씨도
'13.5.21 8:09 PM (121.170.xxx.122)까도까도양파?
19. ..
'13.5.21 8:21 PM (219.254.xxx.34)남동생이 누나돈 가져다쓴건 욕 안하면서,
장윤정이 경호원 고용한 아주 사손한걸 트집잡는 머저리들은 뭔지.
나같아도 경호원 고용하겠구만 별걸다 트집 다 잡고 난리야
그렇게 돈 다 말아먹고 계속 더 얘기하자면서 거머리처럼 달라붙는데
경호원 고용하는게 뭐가 어때서??
만나서 더 무슨 얘기를 하려고 얼마를 더 뽑아먹으려고 저러는지 참..20. 경호원때문에
'13.5.21 9:30 PM (114.204.xxx.187)못 만난다구요? ㅋㅋㅋ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자니 뭐니 헛소리 할 생각말고 누나 돈 가져다 쓴거의 1/100이라도 얼마간 마련해서 돈 돌려주면서 대화시도하면 경호원이 아니라 더한것도 뚫고 만날수 있을텐데 그건 왜 안하는건가요?
돈 때문에 생긴 문제를 돈 갚아서 풀 생각은 왜 안하고 황당하게 돈안드는 입가지고 풀자니 세상에 누가 만나겠냐구요.
장윤정도 참 진상 동생 뒀네요.
이제는 협박까지하네.21. 이젠 나를 먼저 사랑하겠다고요
'13.5.21 11:29 PM (72.194.xxx.66)본인 먼저 사랑하고 사시길 바래요....
다 덮고 다시 리셋 햇다잖아요.
그냥 앞으로는 따뜻하게 살기를 바래요.
사랑 받으면서요......22. 무슨돈으로 사업?
'13.5.22 12:11 AM (58.232.xxx.163)누나돈 안썼으면 무슨돈으로 사업 시작할수 있었을까요?
사업이 나 사업시작 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나도 사업시작 해볼까나.......23. !!
'13.5.22 12:44 AM (58.121.xxx.143) - 삭제된댓글연예인걱정..난나하나도골치네요ㅋ
24. ...
'13.5.22 8:17 AM (203.251.xxx.119)난 동생과 엄마가 이해가 안가네.
누나돈으로 사업하고 호의호식 해서 다 말아먹었으면서 무슨 할말이 있다고
정말 뻔뻔하네요.
이제 장윤정 결혼하면 누나로부터 더 받을 돈나올 구멍도 없겠다.25. ...
'13.5.22 11:17 AM (121.151.xxx.74)동생은 뭔 돈으로 사업을 여러개 할 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누나 돈 안 들어 갔다고 말을 안 하는 거 보니......동생도 누나 돈 혜택 많이 봤을 듯.... 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2162 | 남매사이가 결혼하면 진짜 멀어진대요 28 | 가족 | 2013/06/11 | 8,169 |
262161 | 갤노트2 크고 무겁지 않나요? 13 | 고민고민 | 2013/06/11 | 1,583 |
262160 | 6월 11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6/11 | 473 |
262159 | 라네즈 슬리핑팩을 영양크림 바르고 피부에 얹어줘도 될까요?? | .. | 2013/06/11 | 959 |
262158 |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영어는 괜찮나? NATO, UN,.. 2 | 줄임말 | 2013/06/11 | 540 |
262157 | 락스광고. 설정이... 1 | ... | 2013/06/11 | 554 |
262156 | 결혼식 했던 친구가 문자한통없네요==';' 13 | 123 | 2013/06/11 | 3,257 |
262155 | 사랑앞에선 바보가 되는 나 4 | ........ | 2013/06/11 | 1,135 |
262154 | 호주에서 뉴질랜드 여행 2 | dd | 2013/06/11 | 1,543 |
262153 | 반모임 어떻게 해야 좋을지요 2 | 초1엄마 | 2013/06/11 | 1,705 |
262152 | 이거 항아리 새는거죠? 1 | 음 | 2013/06/11 | 583 |
262151 | 보람상조 광고 애기소리 3 | 전공수학 | 2013/06/11 | 756 |
262150 | 소개팅ㅡ잠자리ㅡ그리고. . . 12 | . . | 2013/06/11 | 19,742 |
262149 | 저장철 부족.. 4 | 빈혈 | 2013/06/11 | 5,155 |
262148 | [펌] 냉방기를 덜 켜는 학교를 제안한다 6 | .. | 2013/06/11 | 1,109 |
262147 | 삼생이 뭔가요 5 | 2013/06/11 | 2,321 | |
262146 | 연기 잘하네요. 1 | 삼생이 | 2013/06/11 | 829 |
262145 | 6월 1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6/11 | 403 |
262144 | 주상복합에 거주하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세요? 4 | ... | 2013/06/11 | 2,177 |
262143 | 오늘같이 흐린날 선그라스 6 | 흐린날 | 2013/06/11 | 2,634 |
262142 | 문명진 이친구 노래에 2 | 산사랑 | 2013/06/11 | 914 |
262141 | 문과 고등학교여학생이 꿈꿀수있는 직업은? 16 | 부모 | 2013/06/11 | 2,260 |
262140 | 도자기컵에 크리스탈유리컴이(위스키잔)꽉 4 | 도움요청 | 2013/06/11 | 642 |
262139 | 블라우스가 요즘 확끌리는데.. 사이트좀알려주세요~ 2 | 40대초반 | 2013/06/11 | 1,176 |
262138 | 지하철에서 학생들 백팩때문에 힘들어요. 48 | .... | 2013/06/11 | 4,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