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520170325
- 그러나 논란의 불씨는 여전하다. 일각에서는 가랑비에 옷 젖듯 이미 상당 부분 각 공공 부문에서 민영화가 진행됐다고 지적한다. 특히 지난 4월 9일 김한표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1명이 발의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가스 민영화가 사실상 '완성' 단계에 다다를 것이라는 지적도 최근 제기되고 있다. -
청담동 사모님들이야 모르겠지만, 저는 4배인상되면 도시락 폭탄이라도 만들 각오입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