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쪽 부동산 시세 알아보고 있는데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가격이 좀 특이하네요.
인근의 훨씬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70% 정도 되던데요,
목동아파트는 인근보다 1억 이상 매매가가 비싼데 전세가는 불과 50% 수준.
왜 그런 건가요?
추후에 재개발 가능성이 있어서 매매가가 비싼 건가요?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서 전세가는 낮은 건지요?
목동 쪽 부동산 시세 알아보고 있는데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가격이 좀 특이하네요.
인근의 훨씬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70% 정도 되던데요,
목동아파트는 인근보다 1억 이상 매매가가 비싼데 전세가는 불과 50% 수준.
왜 그런 건가요?
추후에 재개발 가능성이 있어서 매매가가 비싼 건가요?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서 전세가는 낮은 건지요?
오래돼 낡아서 그런겁니다.
전세는 연식 많이 따라갑니다.
완공되면 변동이 있지 않을까요?
주택 가치는 높으나 오래되어 낡고 주차가 불편하여 이용은 불편해서죠.
전세가에는 현재가치만 반영이 되고, 매매가에는 현재가치 + 미래가치가 함께 반영되어 그런 거예요.
오래되서 그럴거에요
30평대 화장실 한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