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을 즐겨보는 데요
여자들의 질투와 시기가 없음 내용이 살지 못하는듯 해요
여자는 남자들의 그늘 밑에서 살아온 세월을 거슬러 봐도
모든 내용들이 남자에 대한 내용이 가득할듯 한데 절대 그렇지가 않은듯해요
여자가 없음 무슨 내용으로 사극이나 드라마를 봣을지 감감하네요
사극을 즐겨보는 데요
여자들의 질투와 시기가 없음 내용이 살지 못하는듯 해요
여자는 남자들의 그늘 밑에서 살아온 세월을 거슬러 봐도
모든 내용들이 남자에 대한 내용이 가득할듯 한데 절대 그렇지가 않은듯해요
여자가 없음 무슨 내용으로 사극이나 드라마를 봣을지 감감하네요
그런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들 질투와 시기 시샘때문에
스스로들 망하는것 같아요
전 여자긴 하지만..
누굴 질투하고 시샘하는 그 자체가 귀찮아서 해본적 없네요
스스로들 왜들 그렇게 피곤하게들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동서양 모든 역사가 알고보면 그 불씨가 여자 치맛자락 끝에서 시작된 게 많대며요.남자들 출세욕 야욕의 끝은 결국 여자를 얻기 위함이라는데...뭐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