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번 여름휴가때 첨으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작년에 가려다가 막판에 파토나서
숙소랑 맛집 볼거리 다 알아봐 두긴 했는데..
그때 누군가 숙소는 중문쪽에 잡아야 편하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올해 숙소를 구할려고 알아보다보니
중문은 아니고 함덕 근처에 있는 호텔인데
후기에 보니 중문에서 먼게 단점이지만~... 모 이런식으로 글이 있더라구요..
제주도 관광지도 보니
어차피 구경할곳이 사방으로 분포되어 있던데..
굳이 중문쪽이랑 숙소가 가까워야 좋은 이유가 뭘까요?
(중문쪽에 볼거리 맛집 이런게 몰려 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