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양이 분양글 올렸었어요.
아무도 연락없어서 분양은 못했구요.
혹 무료로 가져가는곳, 아시는분 없나요?
남편은 빨리 처리하라고 닥달하고,
저는 여기저기 글 올려도 데려가겠다는 사람없구요.
아이는 스스로는 보내기싫으니 못하구요.
혹, 유기견들 키워주는곳 아는분없나요?
버려진 야옹이 맡아주는곳요.
저나 남편이나 워낙 동물에 관심이 없던터라
아는곳도, 아는사람도 없네요.
정녕 고양이 처리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어렵네요
하늘사랑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3-05-20 11:09:40
IP : 222.233.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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