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본 적 있으신가요?
폐경기 되면 이걸 하라는데 아무 산부인과나 다 괜찮은지
아니면 베드 많이 있고 애를 받는 쪽 산부인과보다는 애 안 받는 산부인과쪽이 더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건 보험 적용 안되는 거죠?
또 퍠경기에 호르몬 처치 해 보신분 어던가요?
이런 것도 보험 적용은 안 되는 거겠죠?
해 본 적 있으신가요?
폐경기 되면 이걸 하라는데 아무 산부인과나 다 괜찮은지
아니면 베드 많이 있고 애를 받는 쪽 산부인과보다는 애 안 받는 산부인과쪽이 더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건 보험 적용 안되는 거죠?
또 퍠경기에 호르몬 처치 해 보신분 어던가요?
이런 것도 보험 적용은 안 되는 거겠죠?
전 보건소에서 했어요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되고 금액은 4천5백원 들었어요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해달라고 했더니 좋은 기계라며
보건소를 추천하시더라구요
위에 두 분 자세한 글 감사 드려요.
여러분들의 글이 폐경기에 이른 다른 분들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서울 살긴 하는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제일 병원이나 이대 병원을 가는 것도 그렇고
그냥 구마다라도 이런 거 특화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결국 보험일지 아닐지는 결과를 봐야 안다는 얘기군요.
점 세개님 호르몬 처방 받으시면 좋은 점이 무엇이 있나요?
저는 지금 칡즙을 먹고 있긴 한데 이걸 죽을 때까지 매알 마실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예요.
저는 밤에 잠이 줄었고 자다가 잠간식 깨고 또 몸이 자주 더웠다 말았다 하는 열이 오르는 경험을
해요. 다행히 얼굴이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다같이 있는데 나만 덥다고 문열자 에어컨 틀자 할 수도 없고
그랬다 또 끄자 할려니 사람 우스워 보이겠더라구요.
운동도 하라고 하던데 어떤 운동 하시나요?
걷기 말고 저는 요가 끊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늙어간다는게 참 서글퍼져요.
사진을 파도 얼굴도 살이 빠져서 불쌍해 보이고 몸도 그렇고 예전엔 한 몸매 했었는데 지금은
같은 몸무게라도 볼품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