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율이가 그렇게 대박이었다고 해서요..
보고싶네요..
어디가서 보면 무료로 볼 수 있을까요??
어제 민율이가 그렇게 대박이었다고 해서요..
보고싶네요..
어디가서 보면 무료로 볼 수 있을까요??
http://www.koreanatv.us/bbs/board.php?bo_table=2013&wr_id=63863
해피여우님,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성동일씨 진짜 별로예요 왜 김성주씨가 그리 만만한지 이번회엔 민율이 칭찬하면서 민국이랑 성격 다르다니까 정말다행이다..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내가 김성주면 엄청 화났을듯...
해피여우님, 성동일은 비슷한 말실수(?) 유독 김성주씨에게 많이 하더라구요. 저번에 제가 성동일이 민국이 듣는 앞에서 '너네 아빠 오늘은 또 뭐 잘못했니, 아빠 바꾸고 싶지 않니' 이런 멘트 하길래 애 듣는데 저러는거 너무 짓궂고 못된거다, 매너 없어보인다라고 글 올려서 리플 수십개 달리고 베스트에도 올랐는데 완전 저 호되게 혼났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라고... 헐;;; 성동일 매너없는거 맞죠?
전 그프로는 안보는데 지금 님 댓글 보니
님생각에 동의해요.
그런 소리 둘은 민국이도 성동일 싫어할듯.
자기 아빠 흉보는데 좋아할 애가 있을까요?
농담도 듣는 사람 보는 사람이 즐거워야 농담이죠.
성동일씨 연기 좋아하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니 좀 실망스럽네요.
편집자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 주니까
보여지는 그림만 가지고는 판단이 어려울것 같아요 ,
티비로 편집되어나오는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부 이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것 같네요 ,
성동일씨가 평소 김성주씨랑 많이 친해서 허물이 없을수도 있구요 ,
편집자가 이런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다는 것은 그많은 김성주씨와 성동일씨가 그정도 관계이상이라는것이 아닐까요 ?
성동일씨 처음 컨셉이 김성주씨랑 민국이 골리는 컨셉이었는데
민율이 왔다고 확 달라진 컨셉을 하진 않겠죠.
의도적으로 김성주씨 방송분량 채워주는것은 아닐까요 ?
김성주씨 개인적으로 나올 장면이 별로 없어서리 ,,,
그냥 제 추측입니다.
방송컨셉인거 동의해요. 제가 일밤이랑 EBS 교양이랑 설마 혼동하겠어요?^^ 성동일 vs 김성주의 갈등관계가 어느정도는 웃음유발코드인거 다 알고요, 아빠어디가가 유아 치유 힐링 교양 프로그램 아니라는거 다 알아요. 근데 유머 구사를 아이 마음에 상처 안주면서도 할 수 있잖아요. 아이가 듣는데 바로 앞에서 그 아이의 아빠를 우습게 보이게 만드는 멘트 하는거는 정말 아니라고 봐요. 교양처럼 웃긴 말은 하나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그러지 않고서도, 민국이 맘 헤아리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 충분히 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런 측면에서 제가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대상에는 성동일씨 뿐 아니고 편집자 등 제작진도 포함이에요. 인터뷰에서 말로만 애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어쩌고저쩌고 하지말고 실제로 편집할 때 자막쓸때 또한 생각 좀 했으면 좋겠어요. 민국이도 학교 다니는 애니까 말이에요..저런 장면 없어도 충분히 재미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허물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제 베프가 제 아이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웃자고 하는 말이라도 말이에요) 유머 구사한다면 저는 그 베프랑은 제 아이 동반해서 다시는 안만날 듯 하네요.
두 분이 부인들끼리도 친하고 속사정을 잘 아니까 이전에 민국이가 애들에게 당한다..그런 말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민율이가 파이팅이 넘친다고 하니까 달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한 거구요. 편집으로 뚝뚝 끊으니까 그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가는지 모르죠. 그냥 화면만 보고 누구 평가하고 그런 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면만 보고 저 사람은 저래, 이 사람은 이래.. 이런 식으로 판단내려버리고 그렇다고 흉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우리는 모르는 뭔가 있지 않을까 하고 놔두면 될 것 같아요.
친한건 친한 거고, 허물없는 건 허물 없는 거고, 말함부로 하는 건 말 함부로 하는 거고.
이건.. 분리해서 생각해야되지 않나요?
저는 어른끼리 술자리에서 농담하는 거랑,
애들 듣는 앞에서 하는 거랑은 다른 거 아닌가 싶어요..
그 말을 애 앞에서 듣는 아빠입장은 어떨 것이며..
민국이는 어떨 것이며, 그리고 (친하다는 핑계로?) 남들에게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을 농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아빠를 보며 자란 성준이는 커서 친구들이나 친구들 아이 앞에서 그렇게 해도 된다 내지는 당연하다고 여기고 함부로 말할 수도 있겟다, 생각 들던걸요..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리 예능이지만 아이들 나오는 프로인데 성동일씨 김성주씨한테 하는 말들 참 어른스럽지 않고 별로예요
방송컨셉 맞죠. 어제 인사하는 자리에서도 뭐 특별히 멘트 날리는 사람없이 어색했잖아요.
성동일마져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면 방송분량이 없었을듯해요.
좋지만, 일단 성동일씨 김성주랑 민국이 놀리는거 재미가 없음. 민국이 빼고 보물상자 찾았을때 김성주앞에서 김성주만 빼고 이종혁 윤민수랑 삼총사라고 모아 하이파이브할때는 일견 비열해 보이기도. ㅋ
1.236님 제가 뭘 어쨌다고 절 콕 집어서 그러세요? MBC 문제랑 성동일 비매너 문제랑 같은가요? 님이 말씀하신 성동일이 김성주 부자 챙겨주는 모습 저도 다 보인다니깐요. 그거랑 애앞에서 말조심 못하는거랑은 분리해야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서 거슬려서 그런거지 왜그러세요. 제가 무슨 악플달던 사람들이랑 똑같다고 묶어서 그러시나요? 저 김성주한테 관심없는데요?
근데 왜 우리끼리 싸우세요??? 좋게 보는사람있음 나쁘게 보는사람도 있고 난 이런부분이 안좋아 보이고 다른사람은 그게 아닐수도 있는거고.. 왜 콕 찝어 특정인 의견에대해 비난하시나요?
저랑의견 다시는분들 댓글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전 흔님 의견에 동감해요.
이게 어른들만의 예능이면 상관없지만 애들도 함께하는 예능이고 애들한테 대본주면서 하는거 아니잖아요?
분명 컨셉은 있겠지만 대본갖고 하는 예능도 아니고 어떤 프로그램보다 인간성 잘나타나는 프로 같네요
다른아빠가 우리아빠 무시하는거 같음 똑같이 그애들이 우리아빠와 더불어 나까지 무시할수 있어요
애들한테 평생갈 상처줄수 있으니
그런부분에서 어른이 더 조심해야죠
아...티비 다큐도 아니고 예능에 하나하나 의미 부여하면서 싸우는 사람들 진짜 이상해요.-_-
자기 아들한테 계속 공격하고 아들이 그걸로 상처받고 그러면 김성주랑 그 부인은 그거 가만 두겠나요?
상식적으로? 어디 업어온애도 아니고... 업어온애라도 키운 정이 있는데?
그냥 사전에 협의된 컨셉이니까 넘어가는거지....
그거 철썩같이 믿고 하나하나 잡아서 욕하고 뭐하고.... 그러면서 여자 연예인들 나와서 루머 해명하고 그런건 또 안믿고...
김성주가 성동일같은 말뽄새였다면 욕을 바가지로 했을걸요?
성동일 농담 오버하는거 프로그램 컨셉을 넘어설때가 많아요
자기들끼리 술자리에서 그러건말건 상관없지만 적어도
아이들앞에서는 어느정도 말조심해야 하는것 맞아요
놀리고 골리는 컨셉이면 다른 아빠들한테도 다 그렇게 해야죠
친하다는 이유로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는사람 참 별로에요
단순하게 즐기다가도 성동일씨 볼때마다 그 점이 매번 거슬리네요
아빠들도 아이들도 다들 사이좋고 재밌게 잘 하는데, 너무 민감하게 보시는 듯.. 사람마다 성격 개성 다 다르지만 서로 서로 잘 지내는거 보이던데요. 너무 크리티컬하게 보실 필요 있을까요. 불편하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도 성동일씨가 김성주씨 골리는 건 웃음코드 컨셉맞는것 같아요. 캐릭터잖아요. 그래도 잘 챙기기도 하던데요.
귀염두이이 민율이 얘기하는줄 알고
신나서 들어왔더니
왜 우리끼리 다퉈요^^;
민율이의 주옥같은 어록
와우 판타스틱
오케.ㅣ~! 뒤뚱뒤뚱
올챙이송
집이 다 뿌셔졌어!
와 아빠집 되게 멋있다 등등 이런얘기해요.
윗님 맞아요
민율이 넘 귀여웠어요
성격도 형아랑 완전 다르구요
무척 긍정적마인드 인듯해요
넘어져서 울지 않으려 올챙이송 부를때
진짜 귀여웠어요~ㅎㅎ
어제 웃으면서 보다가
성동일의 그말에 제가 상처 받는 느낌이랄까...
성동일 제발 말 좀 조심해주세요
민국이 잡는 김성주에게 분위기 풀어주는 성동일씨로 보이던데요.
참 삐딱하게만 보시네요.
성동일씨 아이에게하는 거나, 일하는 거나 분위기 메이커로 충분히 잘하고 계시네요.
내가 이럼 욕 먹지...이럼서 김 성주씨 잡구요.
민국이 예민하게 만드는 건 김성주 아빠 맞던데, 오늘 김성주 편 많으시네요.
여행하면서 지명 모르다고 초3 짜리 주눅들 때까지 재촉하고,...
거참.. 민국이 칭찬 가장 많이 해주는 사람도 성동일이고, 민국이네 분량 챙겨주고 분위기 살려주는 것도 성동일입니다
그만큼 그동안 쌓아온 유대관계가 있으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지요
방송에는 당연히 갈구는 장면이 예능적이니까 많이 나오지만, 뒤로는 얼마나 풀어주고 챙겨줄지 압니까?
프로그램 컨셉이나 정체성은 성동일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
편집된 장면만으로 이러쿵저러쿵.. 이런 댓글 때문에 출연진들 위축되면 퍽이나 재미있고 사이들 좋아지겠네요
그러게요
일단, 김성주 성동일 아주 많이 친하다고 알고 있구요
방송 분량 외에 또 찐한 사이 보여줘서 아이들도 앙금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알아서들 잘 하겠죠
..............
이거 다 대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건지 모르시나요?
거참.. 민국이 칭찬 가장 많이 해주는 사람도 성동일이고, 민국이네 분량 챙겨주고 분위기 살려주는 것도 성동일입니다
그만큼 그동안 쌓아온 유대관계가 있으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지요
방송에는 당연히 갈구는 장면이 예능적이니까 많이 나오지만, 뒤로는 얼마나 풀어주고 챙겨줄지 압니까?
프로그램 컨셉이나 정체성은 성동일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
편집된 장면만으로 이러쿵저러쿵.. 이런 댓글 때문에 출연진들 위축되면 퍽이나 재미있고 사이들 좋아지겠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
자녀와 관계없이 사돈 맺고 싶은 사람도 성동일이라고 하던데요.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 없으면 분위기 싸 하겠더라구요.
원글님 감사^^
재미있게 봤어요.
아~~~링크 걸어주신 분이 해피여우님 이시네요.
김성주가 민국이는 첫째니까 엄하게 가르치고 자꾸 신경쓰게되고 하나에서 열까지 잔소리를 하는데
둘째 민율이는 그냥 지 하고싶은대로 놔두고 신경을 안쓴다고 한다는데
그런것이 오히려 민율이 한테는 플러스요인이 되는듯 했어요.
애가 꾸밈없고 순수함이 있더군요. 어려서 귀엽기도 하고.
전직 피디로서
저 위의 댓글들 다툼을 보니
재미 있네요.ㅎ
지금 아빠 어디가 피디는 성동일 씨를 제일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출연자들 끼리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 보이는 모습에 시청자들끼리 논쟁하지 마세요.
정작 저들은 신경도 안 쓰니까요.
김성주 이만큼 가는게
성동일 덕분 아닌가요?
김성주 챙기는 건 챙기는 거고, 성동일씨는 막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의도치 않게 피해가 가는 경우도 있구요. 말은 거침 없어요. 보통 멘탈이면 상처 받지요. 출연자들끼리 문제 없어도 시청자 보기에 않좋으면 그게 바로 시청자 평가입니다.
성동일 거슬리면 당연히 편집합니다
평균적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니 가는 겁니다
충분히 볼만합니다
어른중에 예능프로 출연자다운게 성동일 하나다보니 악역도 맡게 되는 것 같아요. 자칫하면 밉상으로 낙인찍힐(사실 일부 시청자에겐 이미 찍힌;) 민국이네 구박하는 역할이 사실 프로그램 안에서 꼭 필요하거든요. 동생들보다 더 징징대는 큰 아이, 시도때도 없이 퀴즈 내고 짜증내는 아빠.. 누군가 지적하고 놀려주지 않으면 프로가 되게 가식적으로 흘러간다 느껴지게 되죠. 성동일 거침없는 입담 때로 아슬한 거 사실이지만 덕분에 프로가 재밌어지니 전 아직은 괜찮은듯.
그리고 어디에도 별로 없는 김성주 부자 두둔이 이렇게 82에 흘러넘치는 거 보면 사교육의존 지식위주 교육 등 그 집안이랑 비슷한 분위기인 집이 많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엔 성동일이 김성주 부자의 노블한 분위기 질투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죠.ㅎㅎ
저도 성동일 씨 코멘트를 재치있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자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성주 씨야 웃어 넘길 수 있지만 아이 입장에서 볼 때는 기분 좋지 않은 건 물론이고 상처될 우려가 있습니다.
성동일 씨가 좀 지나친 거 아니냐는 다른 분들도 김성주 씨의 기분을 걱정하거나, 김성주 씨의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아이를 좀더 배려하자는 말씀을 하는 것일 텐데, "재미있으면 된 거 아니냐" "출연자들끼리 사이 좋다"
"피디 입장에서도 성동일 좋아할 거다" "왜 이리 김성주 두둔하는 사람이 많느냐" 등등의 반응은 핀트가 서로 다른
말씀 같습니다.
말이 거친게 사실이라고 하면 그게 김성주 두둔이 되는 건가요? 여기 붕어 머리들 많네요. 김성주와 별개로 성동일씨 말이 거친게 사실입니다. 김성주도 보기 않좋을 때 있다고요. 말귀를 못알아 듣네 ㅉㅉ
처음에는 민국이가 속상해 했지만 요즘보면 성동일씨를 장난 좋아하는 삼촌처럼 생각하는 것 같지 않나요?
의젓하게 받아치는 게 성격상 많이 유들해진 것 같아 보기 좋던데요.
성동일씨가 그 팀의 리더역할을 하시는 것 같아요. 다들 순순히 인정하는 분위기구요.
제 역할 잘 하고 있고 충분히 좋은 아빠시던데요..
좀 어색하다 싶을때는 어김없이 성동일이 분위기 띄우고 그나마 성동일때문에 어색한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넘어가고 그러던데..성동일 없으면 아빠들 다들 어색할듯..웃기는 사람도 없고..
성동일 김성주 가족 엄청 친합디다. 사진 찾아 보세요. 성동일 아들 준이 돌잔치 사진부터 김성주 부부 참석 사진 있고 아마 사회 봐 줬을 거에요. 준이가 지금 8살인데 만약 성동일씨 언행이 거슬렸으면 그 가족들이 7,8년을 연을 이어가며 친하게 지내고 프로그램 같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김성주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며 비호감으로 낙인 찍혀 mbc tv 프로 하나도 못 맡던 게 불과 얼마 전인데 아빠 어디가에서 불쌍하게 당하는 역할하고 성동일이랑 톰과 제리 캐릭터 잡아서 지금 다시 올라섰는데 김성주가 오히려 성동일한테 술 한 잔 사야 될 듯.
근데 저는...님?
민율이 하나로 무슨 논문을 그렇게 쓰셨나요?
님은 애기 안키워보신분 같아요.
자기 애기 키워보신분들은 그게 엉뚱함인지...신경질인지 다 압니다.
애기 하나를 어쩜 그리 부정적인 눈으로 보시는지.. ㅠ.ㅠ
그리고 성동일씨가 없었으면 정말 김성주씨와 아빠 어디가 프로가 안살았을것같아요.
다들 썰렁한 아빠들인데..그나마 성동일씨의 맛갈나는 얘기들이 활력을 불어넣고있어 재미있는데요.
물론 민국이같이 아직은 어린이에게는 농담 진담을 잘 구분못해서 혹시 그때그때 상처가 될수있어도
녹화끝나고..성동일씨나 김성주씨가 민국이에게 잘 풀어줄것같으니 우리가 그런 걱정은 하지맙시다.
우리나라사람들 입맛에 맞는사람이 누가있습니까?
싸우지들 마세요~~~
다들 삼천포로..ㅋㅋ 저도 민율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었는데요, 애들이 무슨 행동하는게 지들 맘대로 하지 어른눈으로 그렇게 보면 어쩝니까 윗윗님, 민율이 너무 귀여웠어요. 애기가 똘또하니
성동일 좋아요. 예능은 예능으로 봐주세요
김성주씨 무지 친하대요. 둘이 날새고 술 마실정도로. ㅎㅎㅎ 어찌 된 인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거리감없이 무척 친하다 보니까 그런 컨셉으로 잡은것 같구요.
머, 예능인데 다큐로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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