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사하는 분들 너무 심하네요

...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3-05-20 10:13:06
할아버지가 리어카에 과일 싣고 다니시는거
두 번 사드렸더니
두 번째는 억지로 만원어치를 담더라구요
그 땐 집에서 필요해서 불쾌했지만 그냥 샀더니
그 후부터 매일 침입해서 과일사라고 하네요;;
필요없다 돈없다 이래도 매일와요
이젠 진짜 짜증이 날 지경.
왜 저런 분들은 사람의 호의?를 악용할까요
이젠 진짜 필요해도 저기서 과일 안살텐데..
IP : 211.197.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0 10:15 AM (211.197.xxx.219)

    저런 분들은 상대가 한 번 약해보인다 싶으면
    귀신같이 들러붙는거 같아요
    한 번 억지로 물건 담는거 사줬더니
    그 후에 아무리 강하게 나가도 저러네요
    뭔가 동물적으로 약자에게 막나가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19 소망화장품 꽃을든남자 망했나요? 3 궁금 2013/05/23 1,535
255518 초등생 아이 책상에 올려 둘 탁상시계랑 시디플레이어 4 마추픽추 2013/05/23 1,713
255517 130일된 여자 아기.. 몸무게 5kg...걱정이 많아요 ㅠㅠ 6 아가야 2013/05/23 10,175
255516 오자룡..마지막회 보고 싶은데 컴터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곳 없.. 1 드라마 2013/05/23 841
255515 매일 자기 힘든얘기,남자친구 얘기만 하는 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3 rarara.. 2013/05/23 5,830
255514 코슥트코 감자칩 짜서 못먹겠어요 13 2013/05/23 1,828
25551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 엄수 6 세우실 2013/05/23 1,199
255512 핫요가 하고 있어요. 7 운동.. 2013/05/23 2,239
255511 혹시 중,고등 캐나다,호주 등으로 아이만유학보낸시는분들요~ 5 장미 2013/05/23 1,082
255510 시아버지께서 입맛이 없으시다는데 뭐 좋은거 없을까요? 5 며느리 2013/05/23 1,187
255509 5년만에 영화관왔어요. 5 2013/05/23 785
255508 삼생이보면서.. 제일 부러운사람은.. 2 부럽 2013/05/23 1,643
255507 돈 걱정 없이 과일 풍족하게 사먹는 집 부럽다.. 37 .... 2013/05/23 13,579
255506 PT 받으면 헬스장 등록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6 몰라서 2013/05/23 2,178
255505 소보로빵과 맘모스빵 토핑물이 같은 건가요? 1 베이킹 2013/05/23 608
255504 유치원 아이의 도둑질 7 양념통 2013/05/23 1,635
255503 아이가 어지러워서 쓰러졌다고하는데..... 2 //// 2013/05/23 955
255502 판교로 이사가야하는데 판교 사시는 분들 어떤가요? 4 ... 2013/05/23 2,853
255501 청주 대신 럼주 넣어도 될까요? 1 요리에 2013/05/23 778
255500 모르는 사람이 네이트온 친구 신청 하는 경우 1 ... 2013/05/23 1,081
255499 5살아이가 내일 농원으로 소풍을 간다는데... 고민... 2013/05/23 476
255498 사당역 사거리--> 신당동 떡볶기 타운 가려는데 제일 빠.. 3 퇴근시간에 .. 2013/05/23 911
255497 스포츠브라 세탁시 패드 빼고 하시나요? 5 운동하자 2013/05/23 7,869
255496 다리교정벨트 효과있나요? 봄이다 2013/05/23 3,230
255495 엑셀이랑 한글이요~ 1 궁금! 2013/05/23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