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되고나서는 불법사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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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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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확실히 차단한 노무현
진격의82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3-05-19 15:51:42
IP : 59.25.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격의82
'13.5.19 3:55 PM (59.25.xxx.89)아이고 언론에 다난건 허위유포 병림픽 금메달 감이네요 노무현은 성역이여 건들수 없당께
2. 일베충
'13.5.19 3:57 PM (68.36.xxx.177)신고했습니다.
3. 진격의82
'13.5.19 3:59 PM (59.25.xxx.89)아따 무섭소 MB보다 더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아줌마들이 군요
노무현씨랑 닮았솤ㅋㅋㅋㅋㅋㅋㅋ4. 럭키№V
'13.5.19 4:09 PM (119.82.xxx.22)제발 너 살아 생전에 그 죗값 다 받고 디져라. 안 그러면 네 후손들이 대대손손 죗값 치르게 될테니 이 망할넘아
5. 원글님
'13.5.19 11:40 PM (121.139.xxx.74)국정원의 존재자체가 행정부 수장의 눈과 귀예요.
여기서 사찰을 문제삼고자 한다면 국정원의 존폐까지 함께 논해야 하죠.
노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위업은 기무사독대를 거절했다는 것. 이는 역대대통령 중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작금 국정원 문제의 핵심은 국정원이 감히 건드려서는 안 될 선거에까지 깊숙히 관여했다는 것,
그리고 눈과 귀가 되는 걸로는 모자라서 현정권의 똥물을 곳곳에 질질 흘리고 다녔다는 것. '나는 된장이 아니라 똥이다', 하고요.
때문에 저는 일베와 국정원이 차라리 고맙습니다. 그 이면 깊은 곳에 진짜 애국심이 숨어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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