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리스마 있는 외모도 그렇고 연기력도 그렇고
어디 하나 빼놓을수 없는 신이 내린 배우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원빈이랑도 비슷한 캐릭터 같구요.
디카프리오는 좋아하기도 하지만 인간으로서 존경심도 들어요
디카프리오는 배우로서 뿐아니라 환경운동가로서도 그 활동을 크게 하고 있는데요
본인 스스로 본인 인생의 가장 큰 역할은 배우로서가 아니라 환경운동이라고 했을 정도로요.
김연아도 너무나 존경스러운 사람이고 디카프리오도 훌륭한 사람이고.
박원순 같은 분도 너무 존경스럽죠.
이렇게 일반사람이 감히 따라갈수도 없을 만큼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세상
아직도 살만한거 같아요.
물론 그 반대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사람들이
세상의 빛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