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이 있는 분 많으신가요?
서울에서 전세찾아 이사다니면 사는게 힙듭니다.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인 월세로 돌린다고 하네요.
차라리 집을 살까요?
사려면 아파트가 나을까요?
그런데 제가 아파트에서 사는거를 안좋아해서...
괜히 관리비만 나오고..
그냥 빌라를 사려니 나중에 값떨어질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여윳돈이 많은 것도 아니여서 그냥 14-5평정도되는거 마련할수 있는 정도에요..
고민도 많이 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살집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