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위를 아들처럼
2.며느리를 딸처럼
3.며느리의 남편을 아들처럼...
저 이거 듣고 빵터졌네요.택시기사 아저씨가 해준얘기...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의 시어머니들이 착각하는3가지라네요
휴일 조회수 : 4,520
작성일 : 2013-05-17 17:22:39
IP : 61.33.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7 5:25 PM (59.15.xxx.61)며느리를 종처럼...
이게 빠진듯.2. 며느리를 딸처럼은
'13.5.17 5:25 PM (180.182.xxx.109)아닌것 같은데요..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한다면 그렇게 할수가 없죠.
3. ..
'13.5.17 5:26 PM (211.253.xxx.235)ㄴ 그러니까 착각이란거죠.
4. ...
'13.5.17 5:40 PM (112.168.xxx.32)며느리도 절대 시어머니를 엄마처럼 생각 하지는 않잖아요
5. ...
'13.5.17 5:55 PM (59.15.xxx.61)가장 큰 착각
당신이 좋은 시어머니인줄 아시는 것...6. ...
'13.5.17 6:08 PM (211.202.xxx.143)비틀어진 가족관계라서요. 며느리도 엄마로 생각하지 않죠...시부모는 돈 받을 때만 자식, 그 외의 경우는 원수 내지는 껄끄럽고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치부들 하더군요. 서로서로 악순환이죠 머...
7. .........
'13.5.17 8:40 PM (1.244.xxx.167)속마음은 종처럼이 맞네요.
8. 이게젤오버
'13.5.17 9:27 PM (1.240.xxx.142)본인이 정말 며느리에게 편하게 해주고 이토록 잘해주는 시어미없을거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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