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지진난거 같은 그런 ....
무슨 운동장도 아니고 이어달리기 계주를 하는지...
부모가 밖에 나가서 ㄷ리고 놀던가...카페트를 깔고 실내화를 신키는가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뛰는것도 아니고 이어달리기를 합니다.
그래서 한달전에 올라가서 주의를 줬지만
똑같네여
어제는 하두 뛰길래 우산으로 쿵쿵 쳤더니
지내도 기분이 나빳던지..의자로 쿵쿵 거리네요
어이가 정말 없어서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3-05-17 16:57:08
윗집에 아이가 둘이 있어서...너무 시끄럽습니다.var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
IP : 175.120.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7 5:24 PM (59.15.xxx.61)저는 과자와 음료수 사다 주었습니다.
그거 먹을 동안이라도 뛰지 말라고...
좀 조용하더니만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래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애들이 저를 보고 부끄러워 합니다.
크면 좀 괜찮겠지...
남편이랑...어휴~저 시키들이 언제 크냐...이러고 있어요.2. 김재호 판사 판결 후
'13.5.17 5:42 PM (211.201.xxx.227)윗층은 영원한 갑ㅠㅠ
3. ...
'13.5.17 6:22 PM (175.120.xxx.84)그걸 알고 난 후에 저렇게 의자로 쿵쿵 치는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