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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헬스기구 하다가, DMB 볼륨 줄여 달랬다가 개불쌍것이라는 말 들었어요.

......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3-05-16 17:26:55

너무 커서 자기도 볼륨 줄이려고 했는데 젊은 여자가 건방지게 먼저 지랄한다고

( 저 젊지 않아요. 그 아주머니 또래. 멘트는 죄송한데 생각보다 소리가 크니까 볼륨좀 줄이주세요. 요정도. )

정신병원에 가둬 버리겠대요.

전 일부러 조용할 때 하려고 밤 10시에 가서 운동하는 건데.

삿대질 하면서 자긴 매일 이 시간에 나와서 크게 틀테니 DMB 뺏든지 마음대로 하래요.

나중에 순찰하던 경찰 와서 그정도의 욕이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다고 해서

그분이 급사과하긴 했는데

경찰 말로는 DMB크게 틀어 놓는 거 자체는 매너의 문제지, 소란죄 적용할 정도는 아니라네요.

그 아주머니 나타나면 저도 DMB 틀어 놓고 운동할까요, 노래라도 부를까요 ?

DMB 소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IP : 58.236.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6 5:29 PM (114.207.xxx.47)

    트래쉬메탈 몇곡 받아서 트세요.

  • 2. ...
    '13.5.16 5:34 PM (1.241.xxx.27)

    그렇게 대놓고 라디오 들고 다니시는 노인 불량배들이 있으시더군요.
    저는 그냥 별 말 못해요.
    그들이 매너를 알면 원체 그럴사람이 아닐것이고 요즘 시국이 무서워서 원글님도 조심하세요.
    사람의 탈을 쓴 미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싸움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3. 파가니니가 연주하는
    '13.5.16 5:38 PM (175.210.xxx.147)

    찌고이네르바이젠 같은 곡......귀청 찢어지게 틀어놓는 건 어떨지요?

  • 4.
    '13.5.16 5:44 PM (211.114.xxx.137)

    주말에 무슨무슨길을 갔는데 왠 노인네가 라디오를 떠나가라 틀고 가더라구요.
    왜 그러는거에요? 듣고싶음 혼자나 들을것이지... 정말 시끄러워서 혼났어요.
    정말이지 예의들이 없어요.

  • 5. 휴우
    '13.5.16 5:46 PM (58.236.xxx.74)

    좋은 음악 추천 감사드려요 ^^
    헬스장에서 전체적으로 들리는 음악이 아니라, 지지지직 하면서 크게 틀어놓으면
    되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게다가 이기심까지 개입되니까.
    그렇게들 볼륨을 크게 틀어놓으니 난청 환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고 난청이니까 더 크게 트는 악순환같아요.

  • 6. 사람들이
    '13.5.16 7:28 PM (1.215.xxx.162)

    공중도덕이 없군요
    약간 싸이코끼까지 있고...

    자기 집 아니면 당연히 이어폰 껴야죠
    원글님 욕보셨네요 어이그...

  • 7. ...
    '13.5.16 10:59 PM (110.14.xxx.164)

    저도 공원 산책하다보면.. 라디오 들고 다니며 크게 듣는 노인들 많더군요
    거기다 인성까지 사이코네요

  • 8. 분명
    '13.5.17 1:57 PM (110.46.xxx.136)

    그런 사람은 청력에 이상이 있어

    자기가 크게 틀어놓은 줄 모를 거에요.

    아니면 마음에 병이 든 사람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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