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샀는지 작년에 샀는지 제작년에 샀는지 알수 없는 구김간 자켓을
판매가와 동일하거나 플러스 마이너스 5천원 정도로 파는건
장터에서 안 이랬음 좋겠어요.
장사하려고 하는건 아니겠고고 그냥 내가 "바잉" 해온 수고비와 그런걸 받고 싶은건지
산 가격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미스**** 영국에서는 자라나 H&M 수준 브랜드예요.
http://www.missselfridge.com/webapp/wcs/stores/servlet/CatalogNavigationSearc...
이거 보심 알겠지만 자켓 같은거 대략 50파운드 정도 하고
50파운드면 10만원입니다.
사실 더 쪼잔하게 따지면 요새 환율로는 1파운드 2천원도 안할테고 면자켓 짧은거가 50파운드 넘었을거 같지도 않아요.
그럼 사신 가격보다 이익 보고 파는건데 중고 옷을 그러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