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극성스러움이.. 아이에겐 득일 까요 실일까요.

123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3-05-16 13:38:51

전..

반대표엄마입니다.

애가 반장이 아니고.

제가 그냥 반대표 엄마에요.

 

제가 하고싶어 한것도 아니고.

떠밀려했는데.

선출당시 할일없다고 그래서 떠밀려했는데. 학기 중간이 되어버린 지금 욕먹고 있네요 헐허~~

 

너무 열심히해도 욕먹고

이리 손놓고 있어도 욕먹고 크크..

 

내년부턴 아무리 등떠밀어도 절대절대 안할랍니다.

 

암튼 그게 아니고.

 

오늘 암튼. 이 문제로 골이 띵. 한 상태에서.

엄마가 반대표를 하는거.. 적극적으로 뭔가 열심히하는게

과연 아이에게 득이될까? 이게 궁금합니다.

 

선생님들이 물론 고마워는 하겠쬬.

무슨일이 있을때 달려와서 도와주고.엄마들하고 연락해서 뭔가 해주고..

 

근데.

엄마가 한일이

아이에게 까지 영향이 있을까요.

xx엄마가 이렇게 해줬으니.. xx에게 정이 더 간다..........

 

제 생각엔 오로지 그건 아이의  몫이 아닐까 싶기도해요.

 

물론.

엄마가.. 너무 별나서.

진상이라면.

그 미움이 아이에까지 미칠수있겠지만.

 

그냥 묵묵하게... 특별히 뭘 하진 않더라도

이거하자 그러면 잘 따라와주고.

이러는 엄마라면.

 

'아이가 잘하는 이상'

선생님의 마음은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하는.. 그런생각.

 

 

아무튼.

내년부턴.

그냥.

얌전히 있는 엄마가 되기로 맘먹으며.. (올해도 얌전히 있긴했어요. 문제는 반대표 직함을 달고 그랬다는게 문제지만)

 

그냥, 우리아이가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윽.. 결국 푸념글이네요

 

 

IP : 203.226.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6 1:40 PM (218.159.xxx.109)

    그냥 적당히 하시면 될거 같네요.

    열심히 하고 안하고 아이에게 득되고 실되고 별로 영향 없을거 같네요.

    다만 욕들어 먹게는 하면 안되겠죠. 남들한테 호감 받을정도로만.

  • 2. ㅇㅇ
    '13.5.16 1:41 PM (203.152.xxx.172)

    보통은 반장엄마가 하던데요 ㅠㅠ
    에효.. 반대표엄마랑 반장엄마가 다르면 힘들어요..

  • 3. 조금은
    '13.5.16 2:00 PM (180.182.xxx.109)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결국은 아이가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엄마가 반을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많이 배울것 같아요.
    그게 더 소중하지 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949 오늘 또 만났네 짜증 2013/05/30 755
259948 저도 꿈이 궁금해요 2013/05/30 820
259947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나봐요 2 ghgh 2013/05/30 1,200
259946 용인지역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추천 좀 해주세요 3 까치 2013/05/30 2,944
259945 돈 태우고 난 곳에서 꽃이 활짝 핀 꿈.해몽 부탁드려요. 3 2013/05/30 1,807
259944 화풀이 하면 좀 나아지나? 8 알고 싶다.. 2013/05/30 1,506
259943 옷수선을 하고 있습니다,, 8 다시시작 2013/05/30 2,908
259942 5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5/30 662
259941 퇴직하면 보험사에서도 수당을주나요? 6 보험 2013/05/30 1,031
259940 거실용 무소음 벽걸이시계 예쁜거 찾고있어요 시겨 2013/05/30 1,080
259939 판단 좀 해주세요 adhd 2013/05/30 696
259938 홈쇼핑 속옷 1 핑크천사 2013/05/30 1,315
259937 제습기가 1 .... 2013/05/30 1,291
259936 강아지 때문에 몇십분째 화장실 참고있어요. 4 으윽 2013/05/30 2,230
259935 언제면 동네엄마들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나요 15 aa 2013/05/30 6,839
259934 드라마 패션왕 어때요? 11 저기요 2013/05/30 1,759
259933 눈썹 연장 하면 원래 눈썹 빠지고 안 좋나요? 5 귀룜 2013/05/30 1,961
259932 관절이 아프면 어떤걸 먹음 덜한가요? 11 관절 2013/05/30 1,963
259931 막걸리 넣고 찌는 술빵 어떻게 하는 건지 아시는 분.. 2 돌돌엄마 2013/05/30 1,605
259930 갱상도에서 맛을 찾으면 아니되지만,,,정말 맛없어요.. 12 통영 2013/05/30 2,345
259929 퍼옴)친자확인하니 시아버지의아들ㅠ 29 놀라자빠진 2013/05/30 23,089
259928 다리미판 선택 기준.. 7 포로리2 2013/05/30 2,394
259927 아이학교에 휴학이야기 하고 나니, 실감이 안나요 26 강박증 2013/05/30 5,099
259926 자기 전에 글 내용 지웁니다 11 단팥빙수 2013/05/30 2,428
259925 초1 여아 친구관계 5 ᆞᆞ 2013/05/30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