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는 없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16060504329
--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의 출처로 지목했던 전 대검찰청 자금추적팀장이 "차명계좌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의 항소심 재판의 증인이었던 김모 경감(56)이 그에게서 차명계좌에 대해 들었다고 한 진술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그는 "김 경감을 위증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성경의 창세기편을 보면 에덴동산 즉 천국에서 신에게 쫓겨 나는 인류 최초의 범죄가 바로 "뱀의 혀"에 놀아난 죄입니다. 그리고 그 죄로 인해 에덴으로 영원히 자기 힘으로는 못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