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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 공동주택 카테고리에 안들어가나요?

ㅁㅁ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3-05-15 22:38:13
그저께 오피스텔 알아보려고 모델하우스 사무실에 들렀는데..
거기 직원이 하는 말이 2004년 부터 층간소음 관련 법이 생겨서 그 이후로 지어지는 공동주택이나 아파트는
반드시 방음벽 시공을 완벽하게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순간 이게 무슨 소린가.. 
층간소음이 최근에서야 여론화 되고 법으로 만드려지려고 하는 과정이잖아요. 발효되려면 몇 년은 더 기다려야 될테고요..
제가 지금 살고있는 원룸 층간,횡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원룸은 도저히 못살겠다고 했더니 저 얘길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원룸은 공동주택에 안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싸게 지어서 소음이 날 수 밖에 없다고..
싸게 지으려는건 어느 건설회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ㅋㅋㅋ 법을 어겨가면서 까지 지으니 2004년 이후로 
지어지는 아파트나 공동주택 소음문제도 여전한거고요..방음은 결국 살아보는 수 밖에는 사전에 알 도리가 없는거 겠죠?ㅠㅠ
구조도 너무 좋고 창 크기나 모양 욕실 주방까지 너무 맘에 들었는데.. 계약금 천만 걸고 2년은 기다려야 된데서..
일단은 미루고 나왔는데...자꾸 자기전에 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눈에 아른아른..거립니다.
이제 기초공사 들어갔는데 천만이나 걸고 2년 기다릴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서 생각 좀 해보겠다고 했는데..
아무리 대한주택보증보험에 들었다고 해도 부도나고 이러면 돈 받아내는 과정이 넘 고통스럽겠죠?
IP : 182.161.xxx.1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세대주택
    '13.5.16 1:33 AM (14.52.xxx.26)

    원룸도 공동주택이에요.
    공동주택 중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이렇게 나뉘는데요 층간소음 규제가 있었던건 아파트 뿐이었구요
    이제 주택건설기준 규정이 강화되면서 바닥 슬라브 두께 같은게 얼마 이상 명시되면서 강화되고 있어요. 근데 지금 짓는 건물이라 해도 허가를 언제 받았느냐가 중요하죠. 기준이 강화되기 전에 허가를 득한 경우 강화되기 전 기준으로 공사할테니까요. 지금 바뀐 규정도 얼마나 실효성이 있느냐 모르는 상태고 전보다 좋아지겠지 뭐 기대만 하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싸게 지으려는건 어느 시공사나 마찬가지죠. 2004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방음벽 시공을 완벽하게 하라는 말도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완벽이라니 어느정도의 소음을 어느정도 차단해야 완벽하다고 할지도 모르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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