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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3-05-15 18:55:57
살이 너무 쪄서 일주일간 효소단식을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낼부턴 보식하는데
미역국 끓여서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
단식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유혹이 강하네요.ㅠ
얼른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IP : 116.41.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여
    '13.5.15 7:01 PM (121.165.xxx.189)

    주무세요 ㅎㅎㅎ

  • 2. ..
    '13.5.15 7:06 PM (211.36.xxx.175)

    윗님 말씀처럼 자는 방법 밖에 없어요.
    전 지금 pt 받고 씻고 소파에 널부러져 있는데 딸사이는 돈가스김밥에 스낵면 후루룩 먹고 있어요.
    진짜 이런 고문도 없에요.
    1시간 후에 아들 오면 또 고문일텐데요.
    저도 그냥 자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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