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무실 책상에서 거울보다 알았어요.
화장하고 눈썹을 안 그리고 왔네요.
어쩐지 심심하더라고요. 얼굴이....
좀 있으면 퇴근인데 모른척 시침떼고 있다가
가야겠어요.
ㅋㅋ 상상만해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