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후반 취업을 위해 무슨 자격증을 따면 좋을까요?

..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13-05-15 09:18:10
아이들은 초등학생이고 제 나이는 30대후반입니다..
가정형편상 대학은 나오질 못했습니다.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나니 정말 반찬값이라도 벌고 싶은데 경력도 없고 학력도 안되는 
갈곳이 없습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 등등등 많이 있던데 어느것을 취득하면
꾸준히 일할 수 있을까요?
IP : 58.231.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3.5.15 11:40 AM (1.246.xxx.85)

    답글이 없길래^^ 전 41에요...아이셋 키우면서 살림만 하다가 막내가 좀 크면서(그래도 이제 7살) 준비하는맘으로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하고있어요...알바도 알아보구요...전 .6월부터 시작하는 보육교사자격증 공부준비중이구요 사회복지사도 함께 취득하려구요 나이가 많긴하지만 가정식 어린이집에 자리는 많더라구요 또 아이들을 키운 경험도 있으니 자신도 있구요 복지사는 주변에 지금 일하고 있는 동생이 있는데 급여가 작아서 그렇지 자리는 좀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실버산업쪽은 계속 커질테니 괜찮을거같구요...전 요양보호사는 노인간병인쪽은 자신없어요 그럴 성격도 못되고 비위도 약하고...고졸이시면 보육교사는 2년과정이실꺼구 요양보호사는 1달인가? 교육기간이 있을꺼에요 학원비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45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피부 2013/05/26 3,859
255544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날씨 좋다... 2013/05/26 2,032
255543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팔찌 2013/05/26 1,001
255542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보아 2013/05/26 6,705
255541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2013/05/26 1,365
255540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여름 2013/05/26 2,367
255539 방금 본 대잠금 샬랄라 2013/05/26 585
255538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코코넛향기 2013/05/26 3,451
255537 이름이 없는 나라 2 ㅇㅇ 2013/05/26 699
255536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2013/05/26 1,542
255535 허리를 다쳤어요.. 1 허리 2013/05/26 622
255534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2013/05/26 1,376
255533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2013/05/26 2,340
255532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연기 2013/05/26 978
255531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알프스 2013/05/26 4,578
255530 사는게 뭔지요 궁금맘 2013/05/26 731
255529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화창한 날 2013/05/26 1,180
255528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이상한건지 2013/05/26 1,101
255527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아직도 2013/05/26 1,543
255526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2013/05/26 2,053
255525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10년만 2013/05/26 2,467
255524 어제 그것이알고 싶다 너무 충격이라 잠도 못잤어요. 10 ㅇㅇㅇ 2013/05/26 5,759
255523 진짜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되는 나라 였군요 11 ... 2013/05/26 3,418
255522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 or 성공한다 4 자식 2013/05/26 2,618
255521 차곡차곡 쌓여온 기억들. 9 아우성 2013/05/26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