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국민tv서 나오는 나꼼수 막방 때도 나왔다던 노래

궁금해요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3-05-15 00:30:58

노래 정확한 제목이 뭔가요~?

가사 의미도 알고 싶은데 검색을 어떤 제목으로 해야될지 몰라서요.

주진우 기자 영장 기각 환영합니다~

IP : 110.15.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5 12:32 AM (39.113.xxx.36)

    도나도나 dona dona

  • 2. ...
    '13.5.15 12:32 AM (58.233.xxx.47)

    Donna Donna-John Baez

  • 3. 감사해요
    '13.5.15 12:34 AM (110.15.xxx.54)

    역시 빠른 82님들^^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나꼼수에서 괜히 선곡한 노래는 아닐 것 같아서 궁금했어요.

  • 4. 저도 검색했어요^^
    '13.5.15 12:41 AM (175.197.xxx.187)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퍼왔습니다.


    ----------------------------
    On a wagon bound for market
    There's a calf with a mournful eye
    High above him there's a swallow
    Winging swiftly through the sky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ir might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Stop complaining, said the farmer
    Who told you a calf to be
    Why don't you have wings to fly with
    Like the swallow so proud and free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ir might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Calves are easily bound and slaughtered
    Never knowing the reason why
    But whoever treasures freedom

    Like the swallow has learned to fly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ir might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우리말 해석)
    시장으로 가는 마차 위에
    슬픈 눈망울의 송아지,
    하늘에는 제비 한 마리가
    날쎄게 날아가고 있네.



    바람들은 계속 웃고 있네
    온 종일 웃고 또 웃고
    여름 밤이 다 가도록
    웃고 있네. (후렴)



    도나 ~



    송아지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지만
    그 이유를 모른다네.
    하지만, 누구든 자유를 소중히 여긴다면
    제비처럼 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네



    바람들은 계속 웃고 있네
    온 종일 웃고 또 웃고,
    여름 밤이 다 가도록
    웃고 있네. (후렴)



    도나 ~



    주인이 말했네, 불평일랑 그만해
    누가 너더러 송아지가 되랬니
    왜 당당하고 자유로운 제비처럼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지 못했니



    바람들은 계속 웃고 있네
    온 종일 웃고 또 웃고
    여름 밤이 다 가도록
    웃고 있네. (후렴)



    도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660 일본여행시 면세기준... 4 소금인형 2013/05/17 1,212
253659 쵸코쿠키 맛없어요.이유가 궁금해요 5 고수님들 알.. 2013/05/17 1,066
253658 물먹는 하마! 친환경으로 만들수 잇나요? 3 ㅇㅇ 2013/05/17 690
253657 퇴근을 고대하던 깡패 고양이 4 .... 2013/05/17 1,686
253656 마늘장아찌+마늘대 도와주세요 3 요리고수님들.. 2013/05/17 1,209
253655 직장생활하면 정말,,,그저 안부정도만 묻는 그런 생활을 해야하나.. 6 .... 2013/05/17 2,166
253654 허지웅이 예전에 썼던 5.18에 대한 글 1 세우실 2013/05/17 2,218
253653 초5 아들 밖에 나가면 집에 들어오는거에 감이 없어요 2 속터져 2013/05/17 659
253652 장미희 패션. 22 우와 2013/05/17 9,785
253651 바람떡 3 옛날생각 2013/05/17 1,205
253650 위대한 개츠비 보고 왔어요 9 배부른 개츠.. 2013/05/17 2,891
253649 저 빵(케익) 너무 자주 먹나요? 8 000 2013/05/17 1,764
253648 다른 집도 이렇나요? 4 오늘 2013/05/17 1,139
253647 가구에 핀 곰팡이 1 sos 2013/05/17 950
253646 (19금) 부부관계요 20 부부관계 2013/05/17 23,713
253645 채널A “광주폭동 때 머리 좀 긴 애들은 다 북한 전투원” 1 호박덩쿨 2013/05/17 1,107
253644 엄마께서 병원서잃어버리셨는데~~ 4 틀니 2013/05/17 1,181
253643 청계천 가려는데요 2 여름이다 2013/05/17 475
253642 어린이집 첨보내는데 월세인지 방몇개인지 쓰라네요 12 생활기록부 2013/05/17 2,353
253641 냉동 고기 해동안하고 후라이펜에 직접올려 구워도 될까요?? 고기 해동 2013/05/17 8,903
253640 아이들 키 정말 재미있어요.. 3 잠최고 2013/05/17 1,716
253639 오자룡 마지막회 함께 즐겨요~~ 37 오자룡 2013/05/17 2,746
253638 색깔 변한 마늘 먹어도 돼나요?? 3 간마늘 2013/05/17 1,347
253637 샌드위치 요리책 추천 부탁드려요. 1 레시피 2013/05/17 868
253636 (은평구) 엄마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 마젠다 2013/05/17 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