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식적 기각 !!!!!!!!!!!!!!!!!!!!!!!!!!!!!!!!!
1. 참맛
'13.5.15 12:13 AM (121.151.xxx.203)오~ 예!!!!!!!!!!!!!!!!!!!!!!!!!!!!!!!
2. ..
'13.5.15 12:13 AM (119.192.xxx.237)기각 결정 확인..
3. ㅠㅠ
'13.5.15 12:13 AM (116.41.xxx.226)ㅜㅜㅜㅜㅜㅜ다행이에요
4. 하얀자작나무
'13.5.15 12:13 AM (175.192.xxx.206)일단 야호!
5. 휴~
'13.5.15 12:13 AM (1.227.xxx.38)심장 벌렁
6. 점다섯개
'13.5.15 12:13 AM (180.224.xxx.4)당연한걸!!!!!!!!!!!
7. ..
'13.5.15 12:13 AM (119.192.xxx.237)검찰이ㅣ 무리하게 구속영장 청구했다..라고 합니다.
8. 후~
'13.5.15 12:13 AM (1.231.xxx.40)눈물나
9. ^^
'13.5.15 12:14 AM (110.15.xxx.54)아 정말 다행입니다.
10. 새로운추억
'13.5.15 12:14 AM (222.109.xxx.227)다행입니다 ㅠㅠ
11. 와우
'13.5.15 12:14 AM (211.234.xxx.156)브라보!! 이제 조금 희망이 생긴건가요? 주기자 홧팅!
12. 아우..
'13.5.15 12:14 AM (211.201.xxx.173)제목을 보는 순간 덜컥 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13. 와우
'13.5.15 12:14 AM (180.182.xxx.201)당연한건데 기쁘다니...
너무 다행이네요!!14. ㅠㅠㅠㅠㅠ
'13.5.15 12:14 AM (58.233.xxx.88)아 정말....
고초겪었을 주진우 기자에게 위로드려요.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말도 안되는 현실인데......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한번 고맙네요.15. ..
'13.5.15 12:14 AM (175.209.xxx.5)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16. 콩콩이큰언니
'13.5.15 12:14 AM (219.255.xxx.208)으아.....여태 기다리고 있었는데...입방정이라도 떨까봐 댓글 하나도 안달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ㅠ.ㅠ17. ..
'13.5.15 12:14 AM (219.249.xxx.235)이제 잘래요...뭐 같은 세상...
따뜻한 국밥이라도 먹고 다시 또 힘내길 ..주기자 화이팅!18. 다행입니다
'13.5.15 12:15 AM (121.145.xxx.180)주기자 항상 미안하다.
19. 당연해야 할
'13.5.15 12:15 AM (71.206.xxx.163)사실에 이리 기뻐 난리라니..
하수상 대한민국..
주기자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20. 앗 진짜요?
'13.5.15 12:15 AM (122.34.xxx.59)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요. 고맙습니다21. 나인
'13.5.15 12:15 AM (221.143.xxx.118)보다가 멍때리고 있었는데 기쁜소식에 잠 잘수있네요...
22. 콩콩이큰언니
'13.5.15 12:15 AM (219.255.xxx.208)당연 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 이 상황..싫지만 다행이네요.
23. 올레~~
'13.5.15 12:15 AM (211.246.xxx.220)아마 전세계 타전 되서 구속 시키기 어려웠을듯!!
상식에 안맞죠!!24. 아싸~
'13.5.15 12:15 AM (183.101.xxx.235)이제 자러 갑니다~~^^
25. 솔로부대원
'13.5.15 12:15 AM (182.172.xxx.240)자..이제 박지만 살인연루설을 쫙쫙 퍼날라보죠..
26. 당연한 일인데
'13.5.15 12:16 AM (222.100.xxx.147)주기자님 구속 영장 기각된거 너무나 다행한 것인데 ... 왜 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쁜 걸까요? 뭏튼 주기자님 화이팅입니다!!
27. 주기자 사모님도
'13.5.15 12:16 AM (211.108.xxx.38)혹시 보고 계신가요?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야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28. 이제 허튼짓 못하도록
'13.5.15 12:16 AM (121.139.xxx.37)기소권, 영장청구남발한 떡검 최성만이를 떡이 되게 밟아줘야 합니다.
29. ㅠㅠ
'13.5.15 12:16 AM (39.7.xxx.111)ㅠㅠ...........
30. 너무 당연하게
'13.5.15 12:17 AM (175.197.xxx.187)이렇게 절실하고 감사할 줄이야!!!!
덕분에 머릿속에서 잊혀지려했던 박지만 사건이 다시 생생히 각인되었습니다!!!!!!!!!!!!!!!31. ...
'13.5.15 12:17 AM (220.67.xxx.205)주진우, 그래도 고생 시켜서 미안.
하지만 잠깐 좋아하자
야호~~~~~~~~!!!!!!!!!!!!!!!!!!!!!!!!!!!!!!!!!!!!!!!!!!!!!!!!!!!!!!!!!!!!!!!!!!!!!!!!!!!!!!!!32. 아!
'13.5.15 12:17 AM (180.227.xxx.21)신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33. deb
'13.5.15 12:17 AM (39.118.xxx.15)네. 아까 용민님도 그러셨어요.
기각이 되도 이 기사 등등이 막 퍼질 것이고
기각 안되고 잡아넣어도 막 퍼질 것이다.
주기자님 형님이랑 전화연결했네요. 들어봐야지.
모두들 맘고생 심하셨네요. 편한 밤 되세요들~~~^^34. ...
'13.5.15 12:18 AM (211.219.xxx.103)검찰이 무리하게 구속영장 청구했다..22222
몰랐나...
잡을놈은 감싸고...이럴때마다 세금 내기 싫다...
어쨌든 정말 다행이고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현실에 화도 나고...
ㅠ.ㅠ35. 리본
'13.5.15 12:18 AM (71.197.xxx.123)다행입니다.
36. 뚜벅이
'13.5.15 12:18 AM (72.37.xxx.188)다행입니다~~~!@!!!!@@@!!!
37. deb
'13.5.15 12:19 AM (39.118.xxx.15)참. 주기자님 부인분도 여기 계시죠?
맘고생 심하셨어요. 축하드려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주기자님께도 전해주세요.38. 저녁숲
'13.5.15 12:19 AM (118.223.xxx.240)힘내십시오...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39. 아마도
'13.5.15 12:19 AM (180.182.xxx.201)이번 주진우 기사가 신에도 비중있게 다뤄지고 언론자유 어쩌고 하고,
윤그랩땜에 가뜩이나 안좋은 시기라고 몸사린 건가 싶기도 하네요.
에잇...거지같은 내나라..40. 당연한 결과!
'13.5.15 12:19 AM (112.218.xxx.60)주기자님, 가족분들 또 주변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기자가 기사 취재한다고 구속영장 신청하는 나라는 독재국가나 공산국가 밖에 없지 않나요?41. 감사
'13.5.15 12:20 AM (59.3.xxx.125)주진우 기자님 감사합니다. 사모님께는 죄송합니다
42. 두분이 그리워요
'13.5.15 12:20 AM (59.26.xxx.94)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ㅠㅠㅠㅠ
늦은밤까지 애태우던 보람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ㅠㅠㅠㅠㅠ43. 다행입니다
'13.5.15 12:20 AM (112.151.xxx.38)항상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44. 이제
'13.5.15 12:20 AM (175.193.xxx.219)자러갑니다
이소식 기다리느라 잠못자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주기자님
그리고 가족분들
뭐라 위로와 감사를 해야할지......
이땅의 참기자인 주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45. ᆢ
'13.5.15 12:21 AM (112.158.xxx.251)아우~
바로 아래 기각이라 해서 가슴 쓰러내리며
있었더니...
바로 올라온 글은 오보라해서
눈물 글썽이다
다시 기각!
잠깐사이 가슴이 미치도록 떨려오네요.
제발!
더이상 오보라고 글 올리는 님은
# @@@@&」•◐
정말 다행이에요ㅠㅠ46. 라일락84
'13.5.15 12:21 AM (110.70.xxx.79)법조인으로 최소한의 명예가 뭔지 아는 사람이 생존해있군요~
47. 눈물
'13.5.15 12:24 AM (118.218.xxx.173)아까 오보라고 해서 가슴이 벌렁벌렁 했는데
기각 속보 보는 순간
눈물이 주르르
암흑에 갇히기 싫어서 간절히 원했거든요.
주기자님 흰머리 보면서 본인과 가족분들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 .....
힘내시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48. 꾸지뽕나무
'13.5.15 12:24 AM (39.7.xxx.69)와~~~~~횃불들고 나갈라했는데
진짜 육성으로 남편과 소리질렀어요~~!!!!!49. 분당 아줌마
'13.5.15 12:26 AM (175.196.xxx.69)이제 자러 가려고요.
주기자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습니다.50. 한낮의 별빛
'13.5.15 12:27 AM (116.45.xxx.48)정말 다행이네요.
주기자님.
이 아름다운 봄밤
마음껏 즐기셔요.51. 작은
'13.5.15 12:29 AM (112.169.xxx.82)불씨가 되었음 하네요
민주주의는 살아있다52. 트리안
'13.5.15 12:31 AM (124.51.xxx.76)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주진우 기자님 사랑합니다ㅠㅠ53. 케러셀
'13.5.15 12:31 AM (124.5.xxx.87)휴우, 정말 다행입니다.
구속이 가당키나 합니까?
누구 눈치보느라 무리하게 구속영장 청구한건지..
주기자~~홧팅~~54. 섬섬옥족
'13.5.15 12:33 AM (222.108.xxx.252)아 이제 진짜 잘래요... 하루종일 맘 졸였어요.
주기자님 늘 감사합니다.55. ^^
'13.5.15 12:34 AM (121.136.xxx.189) - 삭제된댓글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뭔가 답답했는데 한군데는 뻥 뚫린 기분이네요.
암튼 다행입니다56. ....
'13.5.15 12:35 AM (125.131.xxx.111)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리플이!!
제가 이래서 82를 좋아하지요~~ 정말 정말 기쁘네요!
주기자 힘내세요! 편히 쉴수 있어 진짜 기분좋네요 ㅎㅎ57. 감사
'13.5.15 12:35 AM (175.116.xxx.241)지극히 당연한 걸로 가슴 졸이게 만드는 넘들...
58. 고마워요미안해요나꼼수모두
'13.5.15 12:43 AM (1.246.xxx.37)눈물이 왈칵나는 이 현실이 참..........ㅠㅠ
59. 봄 지나니 여름
'13.5.15 12:47 AM (118.42.xxx.135)주진우 기자님~~먼 곳에서 화이팅을 외칩니다~!
60. ....
'13.5.15 12:55 AM (182.212.xxx.61)주진우 화이팅~~~~
나꼼수 화이팅~~~~61. 이쁜이엄마
'13.5.15 12:59 AM (124.56.xxx.29)주기자 고생했어요
쫄지마 ㅆㅂ62. ...
'13.5.15 1:02 AM (68.36.xxx.177)아 아 너무 기쁜데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더러운 세상에서 혼자 싸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은 한가득이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소심한 새가슴들이 참 많은데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ㅠㅠㅠ
그래고 외치고 싶네요.
쫄지마!!!! 주기자가 뜨면 다 주겄써!!!63. 쓸개코
'13.5.15 1:08 AM (122.36.xxx.111)정말정말 다행이에요. 서로서로 짠해하는 일 더 없으면 좋겠어요..
64. 정말 다행..
'13.5.15 1:12 AM (116.39.xxx.114)주진우 기자님 고맙습니다
우리 시사인 많이 봐줘요. 이래저래 항상 힘들고 어려울 주진우 기자 도울방법..솔직히 우리에게 뭐 힘 있나요?
빚 갚는다 생각하고 구독신청 해주세요
대선 끝나고 맨날 맥 빠지는일만 가득이었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65. 거봐요
'13.5.15 7:03 AM (210.105.xxx.118)법원이 바른 판단을 해주었네요.
믿고 있었어요. 그럴 거라고.66. 한지
'13.5.15 8:05 AM (115.40.xxx.179)주기자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1661 | 지금 cj .. 2 | 홈쇼핑 | 2013/05/15 | 730 |
251660 | 울산에 사시는 분?? 4 | 좋은하루 | 2013/05/15 | 743 |
251659 | 고딩이 이렇게 힘든건지 ...ㅠ.ㅠ 3 | 모두가 | 2013/05/15 | 1,332 |
251658 | 전기렌지에 대한 여러 질문? 4 | 렌지 | 2013/05/15 | 867 |
251657 | 그것을 알기싫다 들어보세요.. 백화점 악덕 상술 나오네요 | ♬ | 2013/05/15 | 859 |
251656 | 초3 남아 운동화문의 5 | 초등맘 | 2013/05/15 | 858 |
251655 | 윤창중 사태, <조선><동아>, ‘불통인사.. 3 | 0Ariel.. | 2013/05/15 | 763 |
251654 | 4인가족인데요.. 아버지만빼고 모녀 세분이시라면... 11 | 갑자기궁금 | 2013/05/15 | 2,046 |
251653 | 부동산 임대차 질문 3 | 임대차 문제.. | 2013/05/15 | 446 |
251652 | 이불 햇빛에 얼마나 말려야 하나요? 3 | ........ | 2013/05/15 | 2,010 |
251651 | 5월 15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5/15 | 607 |
251650 | 뭘 대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 | 손님 | 2013/05/15 | 576 |
251649 | 20~30년 사이에 고부사이에 대한 가치관이 확~바뀐거죠? 14 | 확~ | 2013/05/15 | 2,212 |
251648 | 이사시 사다리가 못 올라가고 수작업 3 | .. | 2013/05/15 | 483 |
251647 | 부산사시는분들 해운대근처에.. 2 | 해운대 | 2013/05/15 | 973 |
251646 | 장난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어야겠지요? 2 | 아이가 | 2013/05/15 | 495 |
251645 | 갑자기 골반과 대퇴골 연결부위(?)가 아파서 절뚝거리고 있어요 8 | ... | 2013/05/15 | 1,744 |
251644 | 뚱뚱한 여자를보는 시선들 어제병원에서 간호사들 8 | 어제 | 2013/05/15 | 4,114 |
251643 | 띠어리맨...수트 가격대가 어찌 되나요? 1 | 띠어리 정장.. | 2013/05/15 | 9,701 |
251642 | 부모님이 빚쟁이 같아요. 4 | 씽씽 | 2013/05/15 | 2,042 |
251641 | 금방 삼생이에 4 | 놀래라 | 2013/05/15 | 1,501 |
251640 | 매번 나오는 전문직남편둔 여자들 미모와 재력얘기 22 | 82글 읽다.. | 2013/05/15 | 10,551 |
251639 | 시어머니의 오늘자 참견... 6 | ㅋㅋㅋ | 2013/05/15 | 2,381 |
251638 | 윤창준사건에 대한 김한길의 인식 12 | 상식이통해야.. | 2013/05/15 | 2,953 |
251637 | 면세점에서 물건 살때요.... 5 | 면세점 | 2013/05/15 | 1,103 |